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5822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|4|  2016-08-01 조재형 2,1886 0
113971 용서해야 한다   2017-08-17 최원석 2,1882 0
118907 기도와 단식/7, 단식과 선행   2018-03-11 김중애 2,1880 0
11967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무감각하다면 목석같다 해야겠죠.) |2|  2018-04-12 김중애 2,1880 0
1209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7) |1|  2018-06-07 김중애 2,1886 0
124140 ★ 조지 뮐러의 대답 |3|  2018-10-11 장병찬 2,1880 0
124464 [연중 제29주간 수요일] 준비하라 (루카 12,39-48)   2018-10-24 김종업 2,1880 0
125991 [교황님미사강론]세계 가난한 이의 날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[20 ...   2018-12-14 정진영 2,1880 0
128483 사순 제3주일 |9|  2019-03-24 조재형 2,18812 0
1302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5)   2019-06-05 김중애 2,1885 0
1336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보상을 바란 자선은 변화의 힘을 ... |5|  2019-11-03 김현아 2,18811 0
13823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6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 ... |4|  2020-05-13 김은경 2,1882 0
138812 하느님의 전사 -기본에 충실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  2020-06-10 김명준 2,1887 0
1908 신앙인으로 산다는거 |3|  2015-07-24 봉기순 2,1886 0
19 묵주기도를 하면서 묵상할수있는 자료를 구합니다 |1|  2004-11-03 이병숙 2,1880 0
21 Re:묵주기도를 하면서 묵상할수있는 자료를 구합니다 |4|  2004-11-10 송을남 4,0252 0
1280 새롭게 다가오는 일상 생활   2000-04-28 상지종 2,1879 0
2719 내게는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(연중 21주 토)   2001-09-01 상지종 2,18712 0
4038 왜 하필 나에게만   2002-09-13 양승국 2,18725 0
5745 영적인 발돋움   2003-10-20 양승국 2,18730 0
110060 믿음의 눈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  2017-02-13 김명준 2,1875 0
114284 8.29.마르6.17- 29(파티마 성모님 국제순례 9일기도 여덟째날) ...   2017-08-29 송문숙 2,1871 0
119212 ♣ 3.24 토/ 왜곡된 신념과 사고의 틀을 벗고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18-03-23 이영숙 2,1875 0
124755 시련에 맞서기   2018-11-02 김중애 2,1871 0
129795 성모성월의 그 유래와 그 의미   2019-05-19 김중애 2,1870 0
130399 하느님이 보시는 기준   2019-06-15 김중애 2,1873 0
132468 탐욕을 조심하라(어리석은 부자의 비유) (루가 12;13-21)   2019-09-11 김종업 2,1870 0
1338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송하지만 청하는 것을 멈출 수 ... |7|  2019-11-15 김현아 2,1879 0
1390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1)   2020-06-21 김중애 2,1873 0
140875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|9|  2020-09-19 조재형 2,18713 0
145962 <고통에로 떠넘겨진다는 것>   2021-04-09 방진선 2,18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