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916 죽음의 계시, 예언 (하느님이 말하신 것이다) |1|  2008-05-02 장이수 4741 0
35918 한낱 메세지였을 뿐인데 왜 죄와 죽음이 왔을까요 ? |1|  2008-05-02 장이수 5261 0
35917 메세지 내용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할지라도 |1|  2008-05-02 장이수 3751 0
35915 주님 승천 대축일 |2|  2008-05-02 원근식 5694 0
35914 (246)당뇨병 묵상 |6|  2008-05-02 김양귀 4698 0
35913 (245)*경외로우신 분, 온 세상의 위대하신 임금이시로다. ◎ |8|  2008-05-02 김양귀 4456 0
35912 적을 무너뜨리라 ....... [김 상조 신부님] |11|  2008-05-02 김광자 4977 0
35911 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  2008-05-02 주병순 4682 0
35910 마리아의 노래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0|  2008-05-02 김광자 6308 0
35909 ♡ 열정의 힘 ♡   2008-05-02 이부영 5061 0
35908 성모님을 닮으십시오 - 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  2008-05-02 방진선 5811 0
35907 멋진 인생(It's a Wonderful Life) |1|  2008-05-02 김용대 6163 0
35906 하느님을 더 잘 알기 1 |2|  2008-05-02 장병찬 5704 0
35905 오월의 인사 |5|  2008-05-02 이재복 5546 0
35904 인고(忍苦), 인분(忍憤), 인욕(忍慾)... |1|  2008-05-02 박경수 5164 0
35903 5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 20-23ㄱ 묵상/ 인생을 맑게 ... |6|  2008-05-02 권수현 5226 0
35901 [나눔] ▒ '“기쁨” (요한 16,20)' ▒ - 성서와 함께 |2|  2008-05-02 노병규 5114 0
358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5-02 이미경 93510 0
359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5-02 이미경 3422 0
35898 내면의 세계를 나눌 수 있는 사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5-02 조연숙 5236 0
35897 [매일복음단상] ◆ 영원세상에 돌입하신 유일한 인물 - 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05-02 노병규 5146 0
35896 바실리성당 내부 |4|  2008-05-02 최익곤 4268 0
35895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5-02 노병규 75714 0
35894 성지 순례 - 겟세마니 성당, |3|  2008-05-02 유웅열 5446 0
35893 선 물 |4|  2008-05-02 최익곤 5136 0
35892 성직자도 보통사람처럼 우울하고 고민할 때가 있답니다. |4|  2008-05-02 유웅열 6009 0
35891 오늘의 묵상(5월2일)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13|  2008-05-02 정정애 50910 0
35890 4월말 태안반도를 장식한 일들 |3|  2008-05-01 지요하 5494 0
35889 "일하시는 하느님" - 2008.5.1 목요일 노동자 성 요셉 기념 |2|  2008-05-01 김명준 5104 0
35888 성모성월 첫째날 원당성당 지정태 요한보스코 신부님 강론동영상   2008-05-01 박종만 6930 0
35886 사진묵상 - 사목방문 |1|  2008-05-01 이순의 6758 0
35885 아버지는 솔직하게 고백하였다   2008-05-01 김용대 4434 0
35883 화해   2008-05-01 김용대 55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