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927 "뿌리 살이 영성" --- 2007.3.7 사순 제2주간 수요일   2007-03-07 김명준 4465 0
26039 하느님 말씀이 이방 지역까지 퍼져나갔다. |1|  2007-03-12 윤경재 4462 0
29223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 ...   2007-08-04 주병순 4461 0
29396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  2007-08-13 주병순 4461 0
30019 이웃의 말에 귀 기울이며 매번 맞장구치며... |1|  2007-09-09 임성호 4464 0
31671 "개안(開眼)의 여정" - 2007.11.19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  2007-11-19 김명준 4462 0
32215 북한에서 온 '새터민'들과 처음으로 가진 즐거운 시간 |3|  2007-12-13 지요하 4463 0
32235 예언자 보다 더 중요한 인물 [일요일] |8|  2007-12-14 장이수 4464 0
32712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. |5|  2008-01-04 유웅열 4464 0
32900 "간절한 기도의 힘" - 2008.1.11 주님 공현 후 금요일   2008-01-12 김명준 4462 0
33411 아름다운 재판 (라과디아 판사) |2|  2008-02-02 최익곤 4464 0
33649 열두 사도의 죽음을 묵상하면서   2008-02-12 장병찬 4461 0
33791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|2|  2008-02-17 주병순 4461 0
34227 십자가의 희생 제사를 실제로 새롭게 하는 미사 성제 |1|  2008-03-03 장병찬 4464 0
34470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  2008-03-12 주병순 4462 0
34517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...   2008-03-14 주병순 4462 0
34592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  2008-03-17 주병순 4461 0
34872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...   2008-03-27 주병순 4462 0
34993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  2008-04-01 주병순 4463 0
35078 '저 사람들이 먹을 빵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4-04 정복순 4468 0
35493 개 눈에는 X밖에 보이지 않는다   2008-04-18 김용대 4461 0
36001 씨 뿌리는 이유... |1|  2008-05-05 이규섭 4461 0
36011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  2008-05-05 주병순 4462 0
37820 각자는 각자의 개성을 분명히 밝혀야한다. |3|  2008-07-20 유웅열 4465 0
38292 봉헌 제 6일, 지성주의   2008-08-09 장선희 4464 0
38306 다섯번째 마리아 교의 청원서   2008-08-10 김신 4463 0
43465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|1|  2009-02-03 김경애 4461 0
4353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셨다.   2009-02-05 주병순 4462 0
44003 2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34-9,1 묵상/ 투덜거리지 않 ... |3|  2009-02-20 권수현 4465 0
44969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|1|  2009-03-28 주병순 44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