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682 아빠, 아버지 라는 호칭에 대하여   2012-04-24 소순태 4422 0
72935 주님 '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.' 를 외쳐라   2012-05-08 강헌모 4421 0
73533 무지(無知)와 앎(知) - 6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6-04 김명준 44210 0
74021 집 옮기기 :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우러러. . .   2012-06-28 유웅열 4422 0
74253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/ 이채 (유튜브 동영상 낭송시)   2012-07-08 이근욱 4421 0
74346 용서 없이는 희년 없다   2012-07-14 강헌모 4427 0
75142 8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143,8   2012-08-27 방진선 4420 0
75492 축복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2-09-13 박명옥 4424 0
77013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...... !   2012-11-22 주병순 4422 0
78206 <거룩한내맡김영성> 참으로 놀랐다 -이해욱신부 |1|  2013-01-14 김혜옥 4424 0
78611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  2013-02-02 장이수 4420 0
79381 나자렛의 예수님 유혹 [나자렛 꽃] |3|  2013-03-04 장이수 4420 0
79589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그분을 맞자/신앙의 해[113]   2013-03-13 박윤식 4420 0
79639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[ 오신부님의 가르침 ]   2013-03-14 장이수 4420 0
80152 <내맡긴영혼은>하루의'첫순간'과'첫행위'를-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03 김혜옥 4424 0
80972 세상이 예수님을 미워하는 이유는 돈(이윤) 계산 때문이다 |1|  2013-05-04 장이수 4420 0
81247 눈물속에 피어난 寶石중의 寶石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5-15 박명옥 4421 0
81787 자기 변화 (요한복음 21,20~ ) |2|  2013-06-08 강헌모 4425 0
82172 회개하는 자 (영상) - 30   2013-06-26 최용호 4423 0
82364 명품 도자기로 재탄생한 세리 마태오 |2|  2013-07-04 양승국 4429 0
82505 ‘내 삶의 성경책’의 렉시오 디비나 - 2013.7.10 연중 제14주 ...   2013-07-10 김명준 4427 0
83219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12일 월요일   2013-08-12 김중애 4420 0
84134 ◎빛이 밝은것은 |1|  2013-09-25 김중애 4421 0
84144 9월26일(목) 聖 고스마와 聖 다미아노 님♥   2013-09-25 정유경 4420 0
84230 백그라운드나 줄 끝은 하느님까지   2013-09-29 이기정 4423 0
84282 ◎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  2013-10-02 김중애 4421 0
85088 ■ 기쁨의 삶은 겸손한 이만이/신앙의 해[356]   2013-11-12 박윤식 4421 0
85277 ◎잘 안다면 당신은 친밀한 사람입니다.   2013-11-20 김중애 4421 0
85709 당신의 한 해는 아름다웠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12-08 이근욱 4421 0
85930 많은 이들이 잉태의 축복을 받고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12-19 김은영 44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