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261 사랑의 낙원이신 예수 성심 |3|  2008-12-23 장병찬 5863 0
42260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언장 |3|  2008-12-23 장병찬 6293 0
42259 크리스마스 선물 |7|  2008-12-23 박영미 5854 0
42258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입이 간지러운 사람들-이기정 신부님 |1|  2008-12-23 노병규 6673 0
42256 요한 세례자 탄생   2008-12-23 주병순 5391 0
42255 ☆저요, 저요 &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☆ - 오기순 신부님 |2|  2008-12-23 노병규 7937 0
42254 대림 4주 화요일-하느님의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|1|  2008-12-23 한영희 7613 0
42253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|3|  2008-12-23 장병찬 6034 0
42252 1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7-66 묵상/ 아이가 태어나 ... |3|  2008-12-23 권수현 6314 0
4225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2-23 이은숙 1,2957 0
42250 ♡ 잘 듣는 것 ♡   2008-12-23 이부영 8262 0
42249 입이 열린 계기 - 윤경재 |4|  2008-12-23 윤경재 6847 0
4224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6   2008-12-23 김명순 5181 0
42247 12월 23일 대림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12-23 노병규 1,53918 0
42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8-12-23 이미경 1,25516 0
42245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(루카 1:66) |2|  2008-12-23 김용대 6195 0
42244 신앙은 순명으로 기초를 다져야한다. |5|  2008-12-23 유웅열 7234 0
42243 완벽주의자와 성인 |4|  2008-12-23 김용대 4755 0
42242 가정 성소와 소중한 아이들 |9|  2008-12-23 박영미 7386 0
42241 펌 - (69) 9년 된 갈치 젓국 |6|  2008-12-23 이순의 6482 0
42239 질투하시는 하느님 |7|  2008-12-23 박영미 7013 0
4223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8-12-23 김광자 5774 0
42237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|12|  2008-12-23 김광자 6568 0
422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통의 은혜 |7|  2008-12-23 김현아 94214 0
42234 제대가 되시는 예수 성심 |3|  2008-12-22 장병찬 6483 0
42233 "빈자(貧者:anawim)의 영성" - 1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08-12-22 김명준 5284 0
42231 봉쇄수도원의 24시 - 침묵속 하루 7번의 기도와 노동에 묶인 삶 |1|  2008-12-22 송규철 7392 0
42230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마리아의 신앙심을 보면-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12-22 노병규 6731 0
42228 (400) 선물 묵상 |17|  2008-12-22 김양귀 8256 0
42227 제가 끓인 팥죽도 드세요 |11|  2008-12-22 박영미 63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