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573 위령의 날 - 겸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2 박명옥 4442 0
68703 연중 제32주간 -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7 박명옥 4443 0
69229 삶은 무엇인가? - 11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11-28 김명준 4446 0
69644 무공해의 삶 - 12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12-13 김명준 4446 0
69691 성탄과 연말을 앞두고 / 녹암   2011-12-16 진장춘 4443 0
69913 루카 13,6 -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란?   2011-12-24 소순태 4440 0
70513 ♡ 삶 속의 보석 ♡   2012-01-17 이부영 4443 0
70537 사랑의 우선 순위와 사랑의 삼위 일체   2012-01-18 유웅열 4440 0
71115 사이비 이단의 특징   2012-02-10 박승일 4440 0
72220 봉헌금의 양과 질   2012-04-02 강헌모 4442 0
72602 영적인 양식을 소홀히 하는 사람들 [보릿빵과 물고기]   2012-04-20 장이수 4440 0
72852 조화와 긴장   2012-05-04 유웅열 4440 0
72940 믿음과 평화 - 5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5-08 김명준 4446 0
73230 **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 있다면? **   2012-05-21 이정임 4443 0
73302 기다림은 마음을 넓게 한다.   2012-05-24 유웅열 4440 0
73317 주님승천 대축일 - 나의 살던 고향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24 박명옥 4442 0
73434 어느 사도의 어머니의 치맛바람과 질투에 대한 잘못된 해석- 허윤석신부 |1|  2012-05-30 허윤석 4447 0
73823 악을 선으로 대하다 [아버지의 자녀]   2012-06-18 장이수 4443 0
73854 6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1-6, 16-18 / 류해욱 신부와 ...   2012-06-20 권수현 4445 0
74176 환영받지 못한다는 느낌   2012-07-05 유웅열 4445 0
74466 주님께서 손수 바라시는 것은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20 김은영 4445 0
74731 말씀을 구체적인 생활에서 실천해야. . . . |1|  2012-08-04 유웅열 4441 0
77414 생각을 바꾸면 깨달음이 온다.   2012-12-11 유웅열 4441 0
77755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/ 장봉훈 주교님   2012-12-24 김세영 4445 0
78619 "미치도록 사랑해요. 사랑하기에는 백 년도 짧아요."(박영식 야고보 신 ... |1|  2013-02-02 김영완 4442 0
79286 + 언제나 당당하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3-01 김세영 4448 0
79381 나자렛의 예수님 유혹 [나자렛 꽃] |3|  2013-03-04 장이수 4440 0
7939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5일 화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3-05 신미숙 4448 0
79516 3월 10일 *사순 제4주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3-10 노병규 4447 0
79589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그분을 맞자/신앙의 해[113]   2013-03-13 박윤식 44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