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103 장애인을 귀히 여기자   2009-05-14 장병찬 6654 0
46101 운명아 내가 개척하겠다   2009-05-14 노병규 7232 0
46098 ♡ 형제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 ♡   2009-05-14 이부영 7562 0
46097 하느님의 특별하신선택...召命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7|  2009-05-14 박명옥 9136 0
4609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5 |2|  2009-05-14 김명순 5494 0
460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삼위일체 사랑의 모델 |7|  2009-05-14 김현아 91310 0
46094 5월 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9-17 묵상/ 세상에 둘도 없는 ... |1|  2009-05-14 권수현 6453 0
460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9-05-14 이미경 1,08217 0
46092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5-14 박명옥 7993 0
46091 5월 14일 목요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5-14 노병규 1,20118 0
46090 김웅렬 신부님의 강론 |2|  2009-05-14 장선희 7988 0
46089 '내적 담화'는 잠재의식이 각인된 상상의 결과물 [비실재성] |4|  2009-05-14 장이수 4652 0
4608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05-14 김광자 5895 0
46087 마음을 비우는 연습 |10|  2009-05-14 김광자 8087 0
46086 사무엘 하 1장 다윗이 사울의 죽음을 애도하다 |2|  2009-05-13 이년재 5152 0
46085 우상숭배자들은 잘못 사용되고 있는 것들을 고집한다   2009-05-13 장이수 5014 0
46084 신성 [잘못 사용되는 경우 있다] / 가톨릭대사전 출처   2009-05-13 장이수 5193 0
46081 묵시록적 메시지 |1|  2009-05-13 장선희 4652 0
46080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[사람을] 더럽히지 않는다 |2|  2009-05-13 장이수 5734 0
46079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2|  2009-05-13 주병순 6562 0
46078 침묵하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4|  2009-05-13 유웅열 7025 0
46077 한 번에 한 명씩 - 윤경재 |8|  2009-05-13 윤경재 6375 0
46076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|2|  2009-05-13 장병찬 6753 0
46075 주님의 기도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0|  2009-05-13 박명옥 1,1426 0
460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4 |1|  2009-05-13 김명순 4995 0
46072 ★성체조배B/(제2일차/하느님은 어떤 분인가)★ |2|  2009-05-13 김중애 5612 0
46071 ♡ 공동체 삶 ♡   2009-05-13 이부영 5753 0
46069 5월 1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1-8 묵상/ 예수님과 성모님과 ... |2|  2009-05-13 권수현 5835 0
46068 삶이 곧 기도인 것을 |3|  2009-05-13 노병규 9029 0
46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5-13 이미경 1,246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