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945 ♡ 부 모 ♡   2009-05-08 이부영 6134 0
4594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0 |2|  2009-05-08 김명순 4545 0
45943 판단하지 마라 |17|  2009-05-08 박영미 6266 0
45942 침묵도 말씀입니다 - 윤경재 |5|  2009-05-08 윤경재 6217 0
45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9-05-08 이미경 1,07418 0
45940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  2009-05-08 김광자 8517 0
4593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05-08 김광자 5546 0
45937 5월 8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5-08 노병규 1,28724 0
459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길이요, 진리요, 생명이다 |6|  2009-05-08 김현아 92213 0
45935 사무엘 상 27장 다윗이 다시 필리스티아로 망명하다. |1|  2009-05-07 이년재 4941 0
45934 온갖 미사여구의 현혹에 대한 경계 |11|  2009-05-07 장이수 5273 0
45932 말씀께서 성체가 되시어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. |1|  2009-05-07 장이수 4502 0
45931 ★예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★ |1|  2009-05-07 김중애 5852 0
45930 [주님과의 일치] 그리스도께서 직접 하신다 |3|  2009-05-07 장이수 4642 0
45929 [그리스도께 결합] 그리스도의 전구와 봉헌에 일치 |2|  2009-05-07 장이수 4364 0
45928 또 한번의 회개 |1|  2009-05-07 황금덕 5172 0
45927 "사람을 하느님처럼 섬기라(사인여천:事人如天)" - 5.7, 이수철 프 ...   2009-05-07 김명준 5854 0
45926 또 한번의 회개   2009-05-07 황금덕 5021 0
45925 사제이신 예수님의 어머니, 모두가 내게 봉헌하기 바란다.   2009-05-07 장선희 6063 0
45923 내가 나임을 믿게 하려는 것이다- 윤경재 |3|  2009-05-07 윤경재 5515 0
45922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  2009-05-07 주병순 4572 0
45921 13. 그래도 말해야 한다면? |2|  2009-05-07 이인옥 6198 0
45920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   2009-05-07 김학준 6561 0
45919 5월 7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  2009-05-07 장병찬 5164 0
45918 유머를 즐겨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  2009-05-07 유웅열 6515 0
45917 ♣ 신앙의 확신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5-07 박명옥 8616 0
45916 ☆ 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09-05-07 박명옥 8396 0
45914 떠나면 식는다. -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  2009-05-07 노병규 88210 0
45908 마리아께 봉헌함, 그 의미는 무엇인가? |1|  2009-05-07 장병찬 5643 0
4590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9   2009-05-07 김명순 47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