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418 1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-12 묵상/너도 거기에 있었느냐   2012-01-13 권수현 4433 0
70770 이리 떼 안으로 보내는 이유 [거짓 예언자들 때문]   2012-01-26 장이수 4430 0
71106 2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31-37 묵상/ 자신만을 소중히 생각 ...   2012-02-10 권수현 4435 0
72016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3 박명옥 4433 0
72017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3 박명옥 2183 0
73694 6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3-16 묵상/ 이 세상의 소금과 빛   2012-06-12 권수현 4434 0
74132 우리 가슴의 정원   2012-07-03 유웅열 4433 0
74318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  2012-07-12 주병순 4433 0
74327 7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8,8   2012-07-13 방진선 4430 0
74649 성경 경전들의 저술/편집 시기들 및 가톨릭 성경공부 방식 안내 |1|  2012-07-30 소순태 4431 0
75208 하느님 사랑, 그 성체의 힘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30 김은영 4435 0
75367 헝그리 정신   2012-09-06 김영범 4431 0
75760 십자가의 능력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12-09-25 박명옥 4431 0
75896 선한 천사와 타락한 천사 [하느님을 늘 뵙는 천사]   2012-10-02 장이수 4430 0
76055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살아 있는 것에 대한 감사   2012-10-10 강헌모 4433 0
77441 하느님은 모든 것을 경이롭게 창조하신다 |1|  2012-12-12 강헌모 4431 0
77714 보속의 성서적 근거 |1|  2012-12-22 최병환 4430 0
78381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먼 길 떠나는 내 아들사제에게....[김웅열 ... |3|  2013-01-22 박명옥 4435 0
78561 영적인 사람과 육적인 사람 --- 요한복음 6,22~59 |2|  2013-01-31 강헌모 4432 0
78611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  2013-02-02 장이수 4430 0
78649 ♡ 욕심 ♡   2013-02-04 이부영 4431 0
78659 2013년 2월 배티 은총의밤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3-02-04 박명옥 4430 0
78734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! |1|  2013-02-08 유웅열 4433 0
79639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[ 오신부님의 가르침 ]   2013-03-14 장이수 4430 0
79682 믿음의 길이란   2013-03-16 김중애 4430 0
8104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7부활 제6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... |1|  2013-05-07 신미숙 4437 0
81732 영성체를 거절하지 마십시오 |1|  2013-06-06 이부영 4432 0
81811 노병규형제님! 양치기신부님의 오늘의 묵상을 보내주세요!!! |1|  2013-06-09 박찬광 4435 0
82191 사랑의 수행 - 2013.6.27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창세16,1 ...   2013-06-27 김명준 4434 0
8241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/6 연중 제 13주간 토요일 복 ... |1|  2013-07-06 신미숙 4438 0
82412 분별력(discretion)의 지혜 - 2013.7.6 연중 제13주간 ...   2013-07-06 김명준 44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