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908 마리아께 봉헌함, 그 의미는 무엇인가? |1|  2009-05-07 장병찬 5643 0
4590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9   2009-05-07 김명순 4775 0
45906 ♡ 술은 무엇입니까? ♡   2009-05-07 이부영 5942 0
45905 5월 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16-20 묵상/ 제자들의 발을 씻 ... |5|  2009-05-07 권수현 6855 0
45904 ★믿음의 용기★   2009-05-07 김중애 5231 0
45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5-07 이미경 1,22217 0
45902 5월 7일 부활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5-07 노병규 1,03617 0
45901 오늘의 복음 묵상 - 주님의 외침 |10|  2009-05-07 박수신 5182 0
459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파견된 이들 |7|  2009-05-07 김현아 8277 0
45899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|6|  2009-05-07 김광자 7354 0
4589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05-07 김광자 5094 0
45895 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|4|  2009-05-06 장이수 5191 0
45894 "나는 빛으로 이 세상에 왔다" - 5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  2009-05-06 김명준 5292 0
45892 동방 민족의 무속 - '어미 신' [공동 구속자] |1|  2009-05-06 장이수 5631 0
45890 성모님의 침묵   2009-05-06 황금덕 8661 0
45889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  2009-05-06 주병순 6113 0
45888 종속적 중개에 있어서도 '공동'은 가톨릭신앙에 위배 [탈선]   2009-05-06 장이수 4412 0
45887 '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9-05-06 정복순 5683 0
45886 마리아 공경 [ 교황 바오로 6세 문헌 ] / 오류와 탈선을 경계 |2|  2009-05-06 장이수 5233 0
45884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8|  2009-05-06 박명옥 9114 0
45882 ★성모통고 봉헌문★   2009-05-06 김중애 5021 0
45881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|2|  2009-05-06 장병찬 5664 0
4588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8   2009-05-06 김명순 5065 0
45879 5월 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2,44-50 묵상/ 하느님의 성사이신 ... |1|  2009-05-06 권수현 5373 0
45878 ♡ 그 망할놈의 술 때문이오! ♡ |2|  2009-05-06 이부영 7366 0
458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5-06 이미경 1,23317 0
45876 기쁨과 놀라움 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5-06 유웅열 6197 0
45875 [성모성월]루르드(Lourdes) |1|  2009-05-06 노병규 1,3847 0
45874 어머니의 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  2009-05-06 김광자 7714 0
4587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5-06 김광자 69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