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596 5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1-6 묵상/ 길이요 진니요 생명이신 ...   2011-05-20 권수현 4385 0
64962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잔인함.   2011-06-03 최규성 4383 0
65233 오늘의 묵상-사랑으로 승화시키면   2011-06-14 이민숙 4383 0
66866 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/펌   2011-08-19 이근욱 4383 0
68150 바르나바와 사울이 선교사로 파견되다(사도행전13,1-52)/박민화님의 ... |3|  2011-10-14 장기순 4385 0
68332 연중 제29주간 - 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신부님]   2011-10-22 박명옥 4380 0
68333 Re:연중 제29주간 - 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신부님]   2011-10-22 박명옥 2990 0
68564 선행의 참된 의미   2011-11-01 노병규 4384 0
68946 어머니의 신앙   2011-11-17 이인옥 4385 0
69668 + 주님의 길을 닦는 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1-12-15 김세영 4389 0
69969 12월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28 묵상/ 무덤에서 일어나기   2011-12-27 권수현 4386 0
70205 하느님을 꼭 뵙고 싶습니까? |1|  2012-01-05 김문환 4380 0
70349 참 권위 - 1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1-10 김명준 4386 0
7079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4주일, 2012년 1월 29일). |1|  2012-01-27 강점수 4387 0
71361 "기도와 찬미의 밤" - 예수님의 의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21 박명옥 4381 0
72617 불교계의 원로 S씨와의 대화   2012-04-21 유웅열 4380 0
73562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삼위일체 대축일   2012-06-05 김혜진 4382 0
74244 7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6,32 |1|  2012-07-08 방진선 4380 0
74331 들음의 슬기와 버림의 순박 [예수님 때문에 승리] |2|  2012-07-13 장이수 4380 0
74871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 8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8-12 김명준 4388 0
76943 주님께 대한 간절한 마음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19 김은영 4385 0
77080 마음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 기울여 봅시다. |1|  2012-11-26 유웅열 4380 0
78285 치유의 용서는 부단한 기도로/신앙의 해[63] |1|  2013-01-18 박윤식 4383 0
78413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겨 드리려면(1)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1-24 김혜옥 4385 0
78973 십자가 삶 속의 십자가 길 [ 버려지다 ]   2013-02-16 장이수 4380 0
79180 십자가의 길(1-5처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25 박명옥 4380 0
79259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 ... |1|  2013-02-28 주병순 4380 0
79585 보내신 분의 뜻, 고통의 특권에 대한 왜곡 [더 나쁜 일] |1|  2013-03-12 장이수 4380 0
79620 갈등 --- 창세기 28장 10절   2013-03-14 강헌모 4384 0
80861 <내맡긴영혼은>인간이취할수있는가장아름다운-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30 김혜옥 4383 0
81211 <내맡긴영혼은> 물 위에 떠 있는 낙엽처럼-이해욱신부 |4|  2013-05-14 김혜옥 43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