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8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5-03 이미경 1,02517 0
45816 5월 3일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5-03 노병규 1,08220 0
4581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5-03 김광자 5016 0
45813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|10|  2009-05-03 김광자 6457 0
458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개인소명과 공통소명 |4|  2009-05-03 김현아 7939 0
45809 “타비타. 일어나시오” - 5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9-05-02 김명준 5597 0
45808 ★결합시키는 영★ |1|  2009-05-02 김중애 5962 0
45807 고통중에 행복을 누려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4|  2009-05-02 유웅열 8298 0
45806 ♡ 사랑과 일치 ♡   2009-05-02 이부영 5806 0
45805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  2009-05-02 주병순 4853 0
45804 ★성모 찬송★ |1|  2009-05-02 김중애 6583 0
45803 [강론] 부활 제 4주일 (김용배신부님)   2009-05-02 장병찬 5932 0
45802 ♥ 짝사랑 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6|  2009-05-02 박명옥 8077 0
45800 5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60-69 묵상/ 너희도 떠나고 싶 ... |3|  2009-05-02 권수현 5536 0
45799 착한 목자 (한 번 사제이면 영원한 사제) - 이기양 신부님 |2|  2009-05-02 노병규 83911 0
45798 꽃을 드리고 싶어서... |17|  2009-05-02 박영미 78511 0
45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9-05-02 이미경 85616 0
45796 성소주일 - 윤경재 |1|  2009-05-02 윤경재 5865 0
45795 내 자신이 부끄러울 때 |4|  2009-05-02 김광자 6398 0
4579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5-02 김광자 6186 0
45793 사진묵상 - 꽃소식 가지고 왔더니 둥지에 새 날으더라. |8|  2009-05-02 이순의 5153 0
45792 ['죽은 믿음'으로 성체를 영한다],,, 의미 |1|  2009-05-01 장이수 4881 0
45791 [무슨 말이 귀에 거슬리는가] 그리고 [누가 한 말이었던가]   2009-05-01 장이수 5152 0
45790 5월 2일 토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2|  2009-05-01 노병규 81621 0
45788 ★★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여! 찬미 받으소서! ★★   2009-05-01 김중애 5911 0
45787 "기도와 노동의 영성" - 5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5-01 김명준 6566 0
45785 재창조 하시고 생수와 음식으로 기르시는 하느님 예수님 - 윤경재 |6|  2009-05-01 윤경재 6386 0
45784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|6|  2009-05-01 주병순 5434 0
45783 금욕과 절제는 삶을 풍요롭게 한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5|  2009-05-01 유웅열 7435 0
45782 부활하시다(마르코복음16,1-2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9-05-01 장기순 56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