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227 ♡ 자신에 마음을 여십시오 ♡ |1|  2008-06-26 이부영 6513 0
37226 [펌] 가엾은 나의 엄마를 위해서... |7|  2008-06-26 최익곤 8488 0
37225 가족 간의 갈등이 병으로 발전한다. |6|  2008-06-26 유웅열 8447 0
37223 6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21-29 묵상/ 주님의 이름으로 |5|  2008-06-26 권수현 6646 0
37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8-06-26 이미경 1,22317 0
372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6-26 이미경 3962 0
37221 오늘의 묵상(6월26일)[(녹) 연중 제12주간 목요일] |16|  2008-06-26 정정애 77713 0
37220 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|7|  2008-06-26 최익곤 6466 0
37219 위안이 되는 사람* 한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. |3|  2008-06-26 임숙향 5333 0
37218 쿰란, 묵시영성 / 김혜윤수녀님 번역 |3|  2008-06-25 장이수 6552 0
37217 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6-25 노병규 90513 0
37216 근묵자흑(近墨者黑)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5|  2008-06-25 김광자 6309 0
37215 단순한 영혼이 실행할 수 있다 - 목요일 |5|  2008-06-25 장이수 6512 0
37214 비 그친 오후 |6|  2008-06-25 이재복 5416 0
37213 "기도와 용서" - 2008.6.25 수요일 남북통일 기원미사 |1|  2008-06-25 김명준 7536 0
3721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-먀태 21, 20 |1|  2008-06-25 방진선 5232 0
37211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  2008-06-25 주병순 5443 0
37210 중년의 위기. |5|  2008-06-25 유웅열 8927 0
37209 식물들의 반란을 막으려면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8-06-25 신희상 6458 0
37208 주님의 모습을 닮아 가는 우리들이게 하소서 / 내 잔이 넘치나이다 |2|  2008-06-25 장병찬 6408 0
37207 불평나라 감사나라 |1|  2008-06-25 노병규 1,1336 0
37205 기도안에서 올리는 詩(4).... 기도기도기도기도기도 |1|  2008-06-25 이상윤 8063 0
37204 6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15-20 묵상/ 조심하여라 |4|  2008-06-25 권수현 5896 0
37203 ♡ 하느님이 보내시는 천사 ♡ |1|  2008-06-25 이부영 6354 0
37202 기도안에서 올리는 詩(3)......................... ...   2008-06-25 이상윤 5812 0
37200 청남대의 고운 꽃길 |5|  2008-06-25 최익곤 6138 0
37199 매일 변모하는 삶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6-25 조연숙 6825 0
37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6-25 이미경 96813 0
372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6-25 이미경 2783 0
37197 ◆ 한탄들 하더군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6-25 노병규 5917 0
37196 성체 앞에서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심 |5|  2008-06-25 최익곤 6599 0
37195 오늘의 묵상(6월25일)[연중 제12주간 수요일] |8|  2008-06-25 정정애 617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