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5565	5월1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26-16,4ㄱ 묵상/ 성령 강림 |2|	2010-05-10	권수현	435	3	0
55858	부활 제7주일 - 五月의 神父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10-05-20	박명옥	435	11	0
56523	♡ 은혜의 샘 ♡	2010-06-12	이부영	435	0	0
56673	하느님과의 진실한 대면	2010-06-18	노병규	435	5	0
57015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14주일 2010년 7월 4일).	2010-07-02	강점수	435	3	0
57157	자유를 주는 용서	2010-07-08	김중애	435	1	0
57388	따지지 않고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7-17	이순정	435	5	0
57703	"믿음, 희망, 사랑" - 8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	2010-08-01	김명준	435	20	0
57922	자주 성체 모시기	2010-08-10	김중애	435	2	0
58019	죽음도 삶의 연속입니다. |1|	2010-08-15	김장섭	435	2	0
58637	가을의 길목에서/녹암 |1|	2010-09-16	진장춘	435	4	0
58788	연중 제26주일/강론 말씀 -유 광수 신부-	2010-09-25	원근식	435	6	0
58903	(530) 나이들면 고정관념을 버리기가 쉽지않다. |4|	2010-09-30	김양귀	435	2	0
59253	"찬양(讚揚)의 강(江) 되어" - 10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	2010-10-15	김명준	435	7	0
59342	"참"그리스도인은	2010-10-20	김중애	435	0	0
59387	가족의 중요성	2010-10-21	김중애	435	2	0
60261	'무화과나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0-11-26	정복순	435	2	0
61319	“하느님 없이는 살 수 없어요.” - 1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	2011-01-10	김명준	435	7	0
61550	연중 제2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1-22	박명옥	435	5	0
63555	"봄(見 )-깨달음(覺)-앎(知)" - 4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	2011-04-08	김명준	435	8	0
63914	험구담이야기. |2|	2011-04-24	김창훈	435	7	0
64131	내 마음의 성인.. |1|	2011-05-02	김초롱	435	13	0
64192	가면 뒤에만 숨어 살면..	2011-05-04	김초롱	435	8	0
64219	부활 제2주간 -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	2011-05-05	박명옥	435	2	0
64792	지금, 여기에 충실한 부활의 삶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5-28	노병규	435	9	0
65075	6월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7,11ㄴ-1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	2011-06-08	권수현	435	4	0
65161	♥짝사랑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6-11	박명옥	435	3	0
65223	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6-14	박명옥	435	1	0
65225	Re: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6-14	박명옥	250	1	0
65511	은총의 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6-25	박명옥	435	1	0
66109	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죽음의 빵	2011-07-19	최규성	435	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