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753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섬 |5|  2008-06-07 최익곤 6545 0
36752 진실한 생활에서 진실한 기도가 나옴 |3|  2008-06-07 최익곤 6639 0
36751 나는 마흔에 생의 걸음마를 배웠다. |6|  2008-06-07 유웅열 60112 0
36750 6월 7일 연중 제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6-07 노병규 70414 0
36749 자신있게, 적극적으로, 당당하게, 용기있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 ... |1|  2008-06-07 조연숙 5283 0
36745 메시아신 예수님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6-06 김광자 5169 0
36744 파리와 도마뱀   2008-06-06 김용대 4952 0
36742 "하느님 뿌리 찾기" - 2008.6.6 연중 제9주간 금요일   2008-06-06 김명준 5035 0
36741 주님을 두려위 하는 사람 |1|  2008-06-06 이규섭 5531 0
36740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  2008-06-06 주병순 4473 0
36739 6월 6일 금 / 메시아를 만나자   2008-06-06 오상선 5037 0
36738 ◆ 1000년 전 사람들과 함께 산다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6-06 노병규 5314 0
36737 6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35-37 묵상/ 메시아의 정통성 |4|  2008-06-06 권수현 9882 0
367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6-06 이미경 95014 0
36735 오늘의 묵상(6월6일)(녹) 연중 제9주간 금요일 |7|  2008-06-06 정정애 5319 0
36734 6월 6일은 첫금요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8-06-06 장병찬 5085 0
36733 나무 뿌리에 닿은 도끼 |2|  2008-06-06 최익곤 5265 0
36732 100만원 짜리 한정식 |3|  2008-06-06 최익곤 5721 0
36731 굳센 믿음으로 어려움과 싸우십시오. |5|  2008-06-06 유웅열 9665 0
36730 6월 6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6-06 노병규 79415 0
36729 최고의 것을 하느님께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6-06 김광자 57510 0
36728 죽은 이들의 평화와 산 이들의 평화   2008-06-05 김용대 4471 0
36726 인생을 바꾼 하느님의 말씀들   2008-06-05 김용대 7662 0
36725 "태양 같은 사랑" - 2008.6.5 성 보니파시오 주교(675-74 ...   2008-06-05 김명준 6294 0
36723 비 내린 오후 |3|  2008-06-05 이재복 6404 0
36722 동유럽 5개국 여행 |2|  2008-06-05 최익곤 6342 0
36721 '제물의 힘'과 '사랑의 힘'은 다르다 |2|  2008-06-05 장이수 6022 0
36720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  2008-06-05 주병순 5223 0
36719 (433) '교통표지판' 사제 / 전합수 신부님 |1|  2008-06-05 유정자 7358 0
36718 6월 5일 목요일 (성시간을 예수님과 함께)   2008-06-05 장병찬 63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