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151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/ ALMA MATER! |7|  2008-11-20 김미자 7107 0
41150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의 농장일기 / 꿈이 현실로 |8|  2008-11-20 김미자 7477 0
41148 "눈물의 영성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20 김명준 6685 0
4114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11-20 이은숙 1,1187 0
41157 Re: <통하는 기도>의 PBC 방송 시간표 (수정)   2008-11-20 임지혜 3460 0
41146 33일 봉헌 - 제 2장/제 4일, 이기심/루르드 성지-3 |3|  2008-11-20 조영숙 5925 0
41145 평화의 길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  2008-11-20 노병규 7884 0
41144 실천적 무신론자들의 시대-판관기90   2008-11-20 이광호 5786 0
41143 묵주기도의 비밀 - 악마의 지배 |4|  2008-11-20 장선희 6463 0
41142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셨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2|  2008-11-20 조연숙 7135 0
41141 예수님께서 우셨다 - 윤경재 |2|  2008-11-20 윤경재 5716 0
41140 ♡ 너에 대한 나의 갈증 ♡   2008-11-20 이부영 5492 0
41139 참으로 사람답게 살기위한 영성적 삶이란? |6|  2008-11-20 유웅열 6228 0
41138 11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41-44 묵상/ 경쟁보다는 ... |5|  2008-11-20 권수현 6002 0
4113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   2008-11-20 김명순 4673 0
41136 진솔한 울음 |2|  2008-11-20 김용대 6213 0
41134 연중 33주 목요일-눈물   2008-11-20 한영희 5692 0
4113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8-11-20 김광자 4787 0
411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1-20 이미경 1,16317 0
411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11-20 이미경 3682 0
41131 사람은 쉽게 다치지 않는다 |1|  2008-11-20 김용대 5353 0
41130 겨울 강 |5|  2008-11-20 이재복 5442 0
41129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11-20 노병규 94214 0
41128 묵주기도 신비에 대한 성경 구절 |2|  2008-11-20 박명옥 1,0474 0
41127 예쁜 선인장꽃의 세계 |1|  2008-11-20 박명옥 5616 0
41126 정기검진 |8|  2008-11-20 박영미 4536 0
41125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3 주간 목요일 |3|  2008-11-20 김현아 6817 0
41124 [그리스도의 시]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진 베드로 |3|  2008-11-20 장병찬 4713 0
41123 집회서 제 34장 1-31절 허황된 꿈 - 참된 신앙심   2008-11-19 박명옥 5482 0
41121 이사야서 제32장 1-20절/정의의 나라-정의와 평화의 나라   2008-11-19 박명옥 5352 0
41120 장래 오실 주님 / 까따꿈바 묵상   2008-11-19 박명옥 5183 0
41119 그리스도께서만 주실 수 있는 '생명의 물' [요한바오로2세] |1|  2008-11-19 장이수 4431 0
41122 그리스도교 내부의 일탈, 신비 운동 [교황청 문헌] |1|  2008-11-19 장이수 38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