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1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1-20 이미경 1,16317 0
411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11-20 이미경 3682 0
41131 사람은 쉽게 다치지 않는다 |1|  2008-11-20 김용대 5353 0
41130 겨울 강 |5|  2008-11-20 이재복 5442 0
41129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11-20 노병규 94214 0
41128 묵주기도 신비에 대한 성경 구절 |2|  2008-11-20 박명옥 1,0474 0
41127 예쁜 선인장꽃의 세계 |1|  2008-11-20 박명옥 5616 0
41126 정기검진 |8|  2008-11-20 박영미 4536 0
41125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3 주간 목요일 |3|  2008-11-20 김현아 6817 0
41124 [그리스도의 시]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진 베드로 |3|  2008-11-20 장병찬 4713 0
41123 집회서 제 34장 1-31절 허황된 꿈 - 참된 신앙심   2008-11-19 박명옥 5482 0
41121 이사야서 제32장 1-20절/정의의 나라-정의와 평화의 나라   2008-11-19 박명옥 5352 0
41120 장래 오실 주님 / 까따꿈바 묵상   2008-11-19 박명옥 5183 0
41119 그리스도께서만 주실 수 있는 '생명의 물' [요한바오로2세] |1|  2008-11-19 장이수 4431 0
41122 그리스도교 내부의 일탈, 신비 운동 [교황청 문헌] |1|  2008-11-19 장이수 3802 0
41118 [저녁묵상] 공평하신 하느님   2008-11-19 노병규 5641 0
41117 "공동전례기도의 은총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19 김명준 4442 0
41116 사르비아의 노래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2|  2008-11-19 김광자 5492 0
41114 신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4|  2008-11-19 김광자 5532 0
41113 동족을 대상으로 한 인종청소-판관기89   2008-11-19 이광호 8892 0
41112 거짓계시에 대한 [출판 허가 / 교회 인준] 차이점 |1|  2008-11-19 장이수 8231 0
41111 평화의 오아시스 수도회, 발또르따 거짓계시 [상주 황데레사]   2008-11-19 장이수 1,2851 0
41110 영혼의 생명 ? 혹은 정신의 생명 ? [영혼과 정신의 식별] |3|  2008-11-19 장이수 7092 0
41109 [그리스도의 시]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감과 세례자 탄생 [2] |4|  2008-11-19 장병찬 7423 0
41108 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......... |2|  2008-11-19 김경애 4992 0
41105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  2008-11-19 주병순 5251 0
41104 겨울나무 |6|  2008-11-19 이재복 5304 0
41103 영성적 삶은 자신의 내면분석에서 출발해야한다. |5|  2008-11-19 유웅열 6685 0
41102 미나와 탈렌트 비유 - 윤경재 |1|  2008-11-19 윤경재 8052 0
41101 11월 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11-28 묵상/ 도끼를 갈 ... |3|  2008-11-19 권수현 6763 0
4110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  2008-11-19 이은숙 2,1427 0
41099 ♡ 사랑의 시선 ♡   2008-11-19 이부영 58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