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616 바뀐 세상에서 보는 아들 딸 |5|  2008-05-31 최익곤 5666 0
36615 기쁨의 전령사 |9|  2008-05-31 이인옥 61910 0
36614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08-05-31 주병순 4833 0
36613 (261)성모님 손 꼭 잡고...) |7|  2008-05-31 김양귀 5269 0
36612 ◆ 누가 주역인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5-31 노병규 4805 0
36611 [강론] 연중 제 9주일 -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(김용배신부님) |3|  2008-05-31 장병찬 7768 0
36610 오늘의 묵상(5월31일)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|16|  2008-05-31 정정애 7898 0
36609 ♡ 자신을 돌보는 일의 중요성 ♡ |1|  2008-05-31 이부영 7323 0
36608 5월 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39-56 묵상/ 주님의 어머니께 ... |4|  2008-05-31 권수현 5449 0
36632 Re:5월 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39-56 묵상/ 주님의 어 ...   2008-06-01 윤성곤 1620 0
36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5-31 이미경 90417 0
366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5-31 이미경 2373 0
36605 천천히 하십시오 |4|  2008-05-31 최익곤 6558 0
36604 서로 참고, 서로 용서하고, 서로 사랑하십시오. |6|  2008-05-31 유웅열 6918 0
36603 경주 벗꽃 길 |4|  2008-05-31 최익곤 4234 0
36602 5월 31일 토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3|  2008-05-31 노병규 64413 0
36601 멍에와 짐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5|  2008-05-30 김광자 65111 0
36600 미리읽는 복음묵상/연중 제9주일/마태오 7,21-27 |1|  2008-05-30 원근식 4873 0
36599 예수성심 대축일/유광수 신부 |2|  2008-05-30 원근식 8974 0
36598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|2|  2008-05-30 주병순 5213 0
36597 "예수 성심(聖心)의 사랑" - 2008.5.30 금요일 예수 성심 대 ...   2008-05-30 김명준 7505 0
36596 자기 하나가 바뀌는 것이 더 편하고 쉽다 |2|  2008-05-30 윤경재 81510 0
36595 소화 데레사의 연옥에 대한 가르침 |2|  2008-05-30 장병찬 7199 0
36594 오늘의 묵상(5월30일)예수 성심 대축일 |7|  2008-05-30 정정애 6585 0
36593 좋은 못자리가 되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9|  2008-05-30 신희상 5976 0
36592 ◆ 지금은 여행 중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5-30 노병규 6005 0
36591 ♡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느님을 신뢰하기 ♡   2008-05-30 이부영 5602 0
36590 5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25-30 묵상/ 예수 성심과 ... |3|  2008-05-30 권수현 5032 0
36589 약간 떨어뜨려 놓고 보는 것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5-30 조연숙 5733 0
36587 알프스의 산중에 왕 마테호른 |4|  2008-05-30 최익곤 5743 0
36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8-05-30 이미경 99616 0
365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05-30 이미경 2802 0
36585 수행자의 마음가짐 |3|  2008-05-30 최익곤 66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