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190 (195)여기는 하느님 나라 |12|  2008-01-24 김양귀 4335 0
33489 중개자, 무당에 대한 식별 - 두번째 [자유게시판] |11|  2008-02-05 장이수 4334 0
33490 기복적이고 그릇된 신심 [교령의 배경과 의미] |1|  2008-02-05 장이수 3162 0
33797 사진묵상 - 석양 |3|  2008-02-17 이순의 4333 0
34517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...   2008-03-14 주병순 4332 0
35058 나는 누구인가? |3|  2008-04-04 박수신 4335 0
35091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|1|  2008-04-05 장병찬 4332 0
36728 죽은 이들의 평화와 산 이들의 평화   2008-06-05 김용대 4331 0
36763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  2008-06-07 주병순 4331 0
37381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   2008-07-02 주병순 4334 0
37419 ♡ 주님을 섬기십시오 ♡   2008-07-04 이부영 4332 0
39360 큰 능력과 큰 죄-판관기65 |1|  2008-09-24 이광호 4331 0
39513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  2008-09-30 주병순 4331 0
39756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|6|  2008-10-08 김광자 4332 0
40083 용소의 계절   2008-10-20 박명옥 4332 0
41124 [그리스도의 시]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진 베드로 |3|  2008-11-20 장병찬 4333 0
43465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|1|  2009-02-03 김경애 4331 0
43973 오늘의 복음 묵상 - 완전한 자유를 꿈꾸며 |3|  2009-02-19 박수신 4333 0
46589 6월 5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피 값으로 얻은 영토 |2|  2009-06-05 권수현 4333 0
4674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6-12 김광자 4333 0
47591 † 축성된 생활   2009-07-18 김중애 4332 0
47790 열왕기하25장 예루살렘이 함락되다 |2|  2009-07-26 이년재 4331 0
47804 하느님께 감사드리며,예루살렘의 속량을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|2|  2009-07-27 김중애 4331 0
47811 죄송합니다. 다시올립니다....^^   2009-07-27 김중애 3121 0
48121 8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24-28 묵상/함께 사는 세상 |1|  2009-08-07 권수현 4335 0
48150 삶과 거룩함/우리의 거룩함이 되시는 그리스도   2009-08-08 김중애 4332 0
48253 사도 바오로가 느꼈던 감옥의 체험 - 윤경재   2009-08-11 윤경재 4332 0
48379 "지혜로운 삶" - 8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9-08-16 김명준 4338 0
48421 ♡ 지팡이 ♡ |1|  2009-08-18 이부영 4332 0
48895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  2009-09-05 주병순 4331 0
49253 역대기하25장 아마츠야의 유다 통치 |2|  2009-09-20 이년재 4331 0
49950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  2009-10-16 주병순 43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