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882 오늘만큼은 |7|  2008-02-20 유웅열 5039 0
33881 올라가는 길 |13|  2008-02-20 이인옥 56613 0
33880 펌 - (35) 기가 꺾여 용기를 잃어버렸는데   2008-02-20 이순의 4863 0
33878 (212)성령의 빛으로 충만하게 하소서~~~ |28|  2008-02-20 김양귀 66418 0
33877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  2008-02-20 주병순 4004 0
33876 신앙생활이 즐겁지 않는 이유 (신은근바오로 신부님)   2008-02-20 장병찬 8256 0
33875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2월 20일   2008-02-20 방진선 5262 0
33874 예수님 흉내내기 <15회> 친정어머니를 미워하다니- 박용식 신부님 |1|  2008-02-20 노병규 6159 0
33872 2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 17-28 묵상/ 출세? 춥네! |7|  2008-02-20 권수현 4696 0
33871 ** 하느님 뜻에 맡겨라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3|  2008-02-20 이은숙 1,0147 0
33870 오늘의 복음 묵상 - 왜 성당에 다니는가? |2|  2008-02-20 박수신 7173 0
33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2-20 이미경 83211 0
33867 오늘의 묵상(2월20일) |21|  2008-02-20 정정애 67315 0
33866 ◆ 인물의 앙각 사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7|  2008-02-20 노병규 57910 0
33865 아름다운 무지개와 빅토리아 폭포 |3|  2008-02-20 최익곤 4565 0
33864 당신은 나의 한사람 |2|  2008-02-20 최익곤 4702 0
33863 2월 20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8-02-20 노병규 73214 0
33862 어머니/ 이해인 |2|  2008-02-20 최익곤 5332 0
33861 사랑하는 것을 배우십시오. |11|  2008-02-20 김광자 4958 0
33860 "너희는 모두 형제다" - 2008.2.19 사순 제2주간 화요일 |2|  2008-02-20 김명준 4564 0
33859 ♣~ 인생의 황금률은 무엇인가?./ 3분 묵상 ~♣ |2|  2008-02-20 김장원 5324 0
33858 ◆ 가 면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 ... |10|  2008-02-19 김혜경 49016 0
33857 ♤-진화론자와 창조론자-♤ / 이제민 신부님 |1|  2008-02-19 노병규 6094 0
33856 2월 20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/ 치맛 바람 |6|  2008-02-19 오상선 5666 0
33855 올 때와 갈 때 |1|  2008-02-19 최익곤 5206 0
33853 사진묵상 - 스키연습   2008-02-19 이순의 4902 0
33852 펌 - (34) 나를 가르치려 드십니까? |2|  2008-02-19 이순의 4792 0
33851 예수님이 만드신 성교회인 가톨릭을 사랑합니다   2008-02-19 김기연 5301 0
33849 ♣~ 서로 사랑하여라./ 3분 묵상 ~♣ |4|  2008-02-19 김장원 6684 0
33848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  2008-02-19 방진선 75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