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01-30 이미경 88716 0
33326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시었다 |1|  2008-01-29 노병규 4844 0
33325 마리아교 - 신흥종교 - 공동 구속자 [자유게시판] |12|  2008-01-29 장이수 5526 0
33324 가난하지만 행복한 부부 |5|  2008-01-29 최익곤 8737 0
33323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  2008-01-29 김기연 6183 0
33322 연옥영혼에 대한 성인들의관심   2008-01-29 김기연 5492 0
33321 “느낌이 올 때 순수로 돌아가자” / 이인주 신부님 |9|  2008-01-29 박영희 6586 0
33320 사진묵상- 반가움 |2|  2008-01-29 이순의 5225 0
33319 삶에 대하여 |2|  2008-01-29 임숙향 5805 0
33318 펌- (20) 언니는 왜 매일 그러세요? |2|  2008-01-29 이순의 5554 0
33316 "영적 감각의 훈련" - 2008.1.29 연중 제3주간 화요일 |2|  2008-01-29 김명준 6576 0
33315 '누가 내 어머니이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1-29 정복순 6684 0
33314 전체 교회를 다 드린다 해도   2008-01-29 장병찬 5624 0
33313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  2008-01-29 장병찬 4281 0
33312 참 감사할 뿐입니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  2008-01-29 노병규 8157 0
33310 ♡ 가장 빠른 길 ♡   2008-01-29 이부영 6952 0
33309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  2008-01-29 주병순 4912 0
33308 ♤- 십자가의 행복 -♤ |3|  2008-01-29 노병규 7277 0
333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1-29 이미경 1,02416 0
33306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8-01-29 노병규 88916 0
33305 오늘의 묵상( 1월 29일) |11|  2008-01-29 정정애 61412 0
33304 믿음에는 치유하는 힘이 있다. |1|  2008-01-29 유웅열 5784 0
33303 ◆ 한 걸음 뒤로 .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0|  2008-01-28 김혜경 69910 0
33302 성체와 성인들을 읽고   2008-01-28 김기연 6870 0
33301 새로 쓰는 아담 이야기 - 허영엽 신부님 |1|  2008-01-28 노병규 6673 0
33299 사진묵상 - 혼자 닫는 카페 |5|  2008-01-28 이순의 5064 0
33298 펌 - (19) 열정보다 중요한!   2008-01-28 이순의 5114 0
33297 '그 여자를 태우시는 분은 주 하느님이시다' |8|  2008-01-28 장이수 4775 0
33296 (201)< 겨울의 신비 > 보시고 잠간 쉬어 가소서~~~아멘*** |9|  2008-01-28 김양귀 6069 0
33295 님은 바람속에서... 대인관계 ② / 발렌타인L 수자 |2|  2008-01-28 노병규 61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