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566 믿음의 눈으로/믿음의 은총을 받는것.   2009-10-02 김중애 4361 0
49673 10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26-38 묵상/ 올바른 선택을 위 ... |1|  2009-10-07 권수현 4361 0
49764 <하느님의 백성 가운데 '남은 사람들'>   2009-10-09 김수복 4361 0
49953 "자존감(自尊感)을 지켜주시고 키워주시는 하느님" - 10.16, 이수 ... |1|  2009-10-16 김명준 4364 0
50129 병자의 내적 평화를 위한 기도. |1|  2009-10-23 유웅열 4361 0
50598 오직 직업만이 성취와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. |1|  2009-11-11 유웅열 4361 0
52580 "복음 선포의 사명" - 1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1-25 김명준 4363 0
52606 믿음의 분량 / 내가 먼저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26 장병찬 4362 0
52667 ♡ 하느님의 방식 ♡   2010-01-29 이부영 4362 0
52682 하느님나라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29 이순정 4363 0
52756 2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5,1-20 묵상/ 불신이 가져온 불안감 |1|  2010-02-01 권수현 4364 0
52959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  2010-02-07 김중애 43610 0
53061 작은 소망   2010-02-10 이년재 4363 0
53302 김치영성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20 이순정 4363 0
53435 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.   2010-02-25 김중애 4362 0
54053 3월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41-51 묵상/ 내가 너에게 |2|  2010-03-19 권수현 4362 0
54133 <'인격'과 '국격'>   2010-03-22 김종연 4361 0
54308 유일한 희망은 인내 가운데 있다.   2010-03-27 김중애 4362 0
55077 부활 제 3주일 -♡하느님의 사랑♡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4-23 박명옥 43611 0
55668 당신의 웃음 - 이인평   2010-05-13 이형로 4361 0
55858 부활 제7주일 - 五月의 神父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5-20 박명옥 43611 0
57121 "자유인이냐 노예냐?" - 7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7-06 김명준 4366 0
57793 상당히 더웠습니다. |2|  2010-08-05 이재복 4367 0
58075 천국은 포도원주인이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18 이순정 4361 0
59342 "참"그리스도인은   2010-10-20 김중애 4360 0
59407 오늘의 복음 묵상 - 용서를 청합니다.   2010-10-22 박수신 4363 0
59637 작은 행복 만드는 우리들 세상 |6|  2010-11-01 김광자 4367 0
61332 ' 새롭게 원위있는 가르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1-11 정복순 4364 0
61550 연중 제2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1-22 박명옥 4365 0
61766 ♡ 성호경을 통해서... ♡   2011-01-31 이부영 43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