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683 희망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 진다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2|  2009-03-17 이은숙 1,3766 0
44682 당신도초보자였던 시절이있지않았습니까?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6|  2009-03-17 박명옥 1,1716 0
44681 열왕기하권 제20장 1-21절 히즈키야의 발병과 치우 |1|  2009-03-17 박명옥 6303 0
44680 3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21-35 묵상/ 인과율의 세계를 ... |3|  2009-03-17 권수현 6123 0
44679 ♡ 보물찾기 ♡   2009-03-17 이부영 6012 0
4467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09   2009-03-17 김명순 5192 0
44677 십자가에 달리신 분의 사랑. |4|  2009-03-17 유웅열 5892 0
44676 봄 맞이 대청소 |8|  2009-03-17 김용대 5666 0
44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9-03-17 이미경 1,67422 0
44674 매정한 종이 걸린 덫 - 윤경재 |6|  2009-03-17 윤경재 58210 0
44673 (469) 줄 초상이 났더랍니다. |3|  2009-03-17 이순의 7335 0
44672 3월 17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3-17 노병규 1,05317 0
4467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3-17 김광자 6116 0
44670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9-03-17 김광자 59010 0
446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는 기적이다 |11|  2009-03-17 김현아 98214 0
44666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  2009-03-17 장병찬 5973 0
44665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  2009-03-16 김경애 6034 0
44664 어리석은 가운데도 그것이 나의 행복이다. |1|  2009-03-16 노병규 6175 0
44661 사람이 되신 이유   2009-03-16 김열우 6291 0
44660 무제 |3|  2009-03-16 유성종 4674 0
44659 (427)천사들의 모습입니다...(레오의 첫영성체 사진) |23|  2009-03-16 김양귀 8692 0
44662 Re:(427)글 쓴것을 찾아서 다시 올립니다... |15|  2009-03-16 김양귀 5404 0
44663 Re:(427)천사들의 모습입니다...(레오의 첫영성체 사진) |19|  2009-03-16 이강 4886 0
44658 "하느님의 사람" - 3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  2009-03-16 김명준 7074 0
44655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   2009-03-16 주병순 4633 0
44654 우리 |7|  2009-03-16 이재복 5355 0
44653 [매일묵상]파견 - 3월16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  2009-03-16 노병규 6612 0
44651 분당요한성당 피정 2-3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3-16 박명옥 1,0144 0
44650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|4|  2009-03-16 장병찬 6393 0
44652 Re: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  2009-03-16 박성근 3232 0
44649 부활은 바로 내 안에서 일어난다. |4|  2009-03-16 유웅열 6454 0
44648 담배꽁초와 전교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8|  2009-03-16 노병규 95115 0
44647 3월 16일 야곱의 우물-루카 4, 24ㄴ-30 묵상/ 환영받지 못한 ... |3|  2009-03-16 권수현 49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