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346 [그리스도의 시] 성전에서 예수가 박사들과 토론함   2008-10-28 장병찬 5692 0
40345 경제적 번영과 하느님-판관기80 |2|  2008-10-28 이광호 4895 0
40344 사진묵상 - 몽마르뜨에 댕겨 왔습니다. |1|  2008-10-28 이순의 6155 0
40343 살다 보면 믿음의 어두운 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--롤하이저 신부님   2008-10-28 김용대 7152 0
40342 10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12-19 묵상/ 예수님의 부르 ... |5|  2008-10-28 권수현 6464 0
40341 ♡ 하느님의 진정한 뜻 ♡   2008-10-28 이부영 6513 0
40340 5) 소망을 가슴에 품고 살아야한다. |4|  2008-10-28 유웅열 6374 0
40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10-28 이미경 1,06713 0
40338 +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(26일째 고통의 신비)입니다.)* |11|  2008-10-28 박계용 4935 0
40337 성 시몬과 유다 사도 축일-나는 뽑힌 사람   2008-10-28 한영희 5611 0
40335 10월 28일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10-28 노병규 1,19713 0
40334 가을 떡   2008-10-28 김성준 5912 0
40336 Re:가을 떡   2008-10-28 김성준 2690 0
40333 ◆ 전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30 주간 화요일 |6|  2008-10-28 김현아 7579 0
40332 우리 가족 모두 '오체투지 순례'에 참여했습니다 |1|  2008-10-27 지요하 6063 0
40331 묵주기도의 비밀 - 사도신경 |2|  2008-10-27 장선희 5864 0
40330 집회서 11장1절-34절,외모에 속지마라-악인을 경계하여가.   2008-10-27 박명옥 5561 0
40329 이사야서 제9장 1-20절 장차 태어날 잉금/에파임을 벌하시는 주님의 ...   2008-10-27 박명옥 5251 0
40327 "똑바로 일어서서" - 10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8-10-27 김명준 5775 0
40326 사랑은 나무와 같다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10-27 김광자 5777 0
40325 임마누엘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10-27 김광자 6546 0
40323 사진묵상 - 생명력 |4|  2008-10-27 이순의 5625 0
40322 불행한 아이   2008-10-27 김용대 5901 0
40321 배추를 절이다... |5|  2008-10-27 박영미 5704 0
4032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지 않습니다. 시편 39,10   2008-10-27 방진선 6081 0
40319 생일 - 크리스티나 로제티 |1|  2008-10-27 윤경재 8052 0
40318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 ...   2008-10-27 주병순 5621 0
4031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7|  2008-10-27 이은숙 1,1667 0
40316 하느님 없는 야합(野合)-판관기79   2008-10-27 이광호 4984 0
40315 그리스도의 재림(요한묵시록22,1~21)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08-10-27 장기순 7085 0
40314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(25일째 환희의 신비)입니다. |13|  2008-10-27 박계용 64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