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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25)선택과 파견은 하느님 사랑만이 가능한 사건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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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김양귀 |
66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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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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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주병순 |
59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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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모~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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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박영미 |
654 | 10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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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하며 들어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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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유웅열 |
65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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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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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장병찬 |
71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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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묵상]용서하다 - 3월9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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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노병규 |
75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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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36-38 묵상/ 사랑과 생명의 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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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권수현 |
64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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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2주 월요일-자비와 용서의 됫박을 키워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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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한영희 |
74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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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 지 개 다 리...............김수환 추기경님 어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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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이은숙 |
1,0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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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왕기 하권 16장 1-20정 아하즈의 유다 통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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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박명옥 |
67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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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단순하게 사십시오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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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이부영 |
74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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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만나려면 사순 제2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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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박명옥 |
87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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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반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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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김현아 |
909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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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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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이미경 |
1,177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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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여인의 자식 사랑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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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윤경재 |
676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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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9일 사순 제 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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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노병규 |
868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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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이 아니라, 슬픔을 삭이는 울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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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김경애 |
64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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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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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김광자 |
54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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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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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김광자 |
65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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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불평하지 못하고 초연해질수 있었지요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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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8 |
이부영 |
55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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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말씀기둥의 인도 따라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" - 3.8,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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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8 |
김명준 |
64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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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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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8 |
주병순 |
55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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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계동성당 특강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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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8 |
박명옥 |
76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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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묵상] 사랑하는 - 3월8일 사순 제2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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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8 |
노병규 |
5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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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잠! 사순 제2주일강론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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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8 |
박명옥 |
74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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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도 맛들이기] 향심기도<3> - 이승구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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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8 |
노병규 |
63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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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2-1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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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8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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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상에서 벌어진 첫 파견미사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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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8 |
윤경재 |
46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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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삶의 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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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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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 2주일-하느님의 아들이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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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8 |
한영희 |
57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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