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652 하느님과 만나는 장소인 묵상기도 실천 |3|  2008-04-24 최익곤 6684 0
35651 4월 24일 부활 제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4-24 노병규 86713 0
35650 오늘의 묵상(4월 24일)부활 제5주간 목요일 |14|  2008-04-24 정정애 56810 0
35649 ♣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♣ |4|  2008-04-24 최익곤 8474 0
35648 [용서와 용서의 이유] |5|  2008-04-24 김문환 6097 0
35647 자연스럽게 ******* 송봉모 신부님 |14|  2008-04-24 김광자 76511 0
35646 꽃마음 별마음/이해인 |6|  2008-04-24 임숙향 5005 0
35644 "충만한 존재의 삶" - 2008.4.24 부활 제5주간 목요일 |1|  2008-04-23 김명준 5232 0
35643 그대는 어떤 성가를 좋아하세요..... |2|  2008-04-23 조기동 4825 0
35642 언어의 마법 - 언어 분석 [비켄슈타인] |3|  2008-04-23 장이수 5822 0
35641 성경쓰기 681일 |5|  2008-04-23 김재복 4204 0
35639 아름다운 설악산 |1|  2008-04-23 최익곤 4682 0
35638 사랑에 빠진 스컹크 페페   2008-04-23 김용대 6730 0
35637 아버지 정원에 소풍 가던 날 |10|  2008-04-23 박계용 5479 0
35636 사랑이신 그리스도 밖의 '죄와 벌' [도스토예프스키] |3|  2008-04-23 장이수 5596 0
35635 눈치보지 말고 살아라(Wood of the Cradle, Wood of ...   2008-04-23 김용대 5964 0
35634 진리이신 그리스도 안의 '부활' [톨스토이] |1|  2008-04-23 장이수 5815 0
35633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  2008-04-23 주병순 5772 0
35632 성지 순례 - 카이사리아. |2|  2008-04-23 유웅열 5036 0
35631 (427) 신부님, 저 눈 떴어요 / 이길두 신부님 |7|  2008-04-23 유정자 82514 0
35629 졸지도 않으시는 하느님 / 하느님의 끈을 붙들라 |2|  2008-04-23 장병찬 7173 0
35628 [포도나무] |4|  2008-04-23 김문환 7597 0
35627 교회가 무릎을 꿇지 않으면 서 있을 수도 없게 된다 |1|  2008-04-23 김용대 4922 0
35626 열등감과 거짓 우월감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|2|  2008-04-23 조연숙 7408 0
35625 4월 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 1-8 묵상/ 농부와 포도나무와 ... |5|  2008-04-23 권수현 6147 0
35623 ♤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♤ |6|  2008-04-23 최익곤 7596 0
356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4-23 이미경 1,14020 0
35621 ◈ 기도할때 우리 영혼 전체를 발산합시다. ◈ |2|  2008-04-23 최익곤 6669 0
35620 ♡ 서로 사랑하는 것 ♡   2008-04-23 이부영 5833 0
35619 오늘의 묵상(4월23일)부활 제5주간 수요일 |29|  2008-04-23 정정애 600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