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153 †메시지 묵상- 중재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3. (1937)   2009-06-29 김중애 4331 0
47537 많은 사람을 구하여야 한다는 가식적인 위선에 대하여   2009-07-16 장이수 4331 0
4770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3   2009-07-23 김명순 4333 0
4796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1 |1|  2009-08-02 김명순 4333 0
48025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...   2009-08-04 박명옥 4333 0
48449 삶과 거룩함/자선의 사회적 관점들   2009-08-19 김중애 4331 0
48559 8월 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60-69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09-08-23 권수현 4333 0
49322 자연은 그대로 하느님의 모습이다. -사막을 통한 생명의 길- |1|  2009-09-23 유웅열 4331 0
49416 ♡ 하늘나라의 비상 연락망 ♡   2009-09-26 김중애 4332 0
50084 인품은 순결성에 달려 있다 |2|  2009-10-21 김용대 4334 0
50767 <귀뚜라미 소리와 동전 소리>   2009-11-18 송영자 4333 0
51061 펌 - (87) 싸움 |1|  2009-11-29 이순의 4332 0
51156 (447)기다리는 마음은 아름다운 기도입니다. |5|  2009-12-02 김양귀 4334 0
51769 아무도 돌보지않는 가엾은 연옥영혼을 위하여 비나이다. 아멘!   2009-12-27 김중애 4331 0
52566 <'빛으로 쓴' 시로 비탄을 전하다>- 박노해 시인 인터뷰   2010-01-25 김종연 4331 0
52805 펌- (128) 휠체어를 누르는 아버지   2010-02-03 이순의 4332 0
52870 '세례자 요한의 죽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2-05 정복순 4334 0
53389 깨어있음은 우리의 몫이다   2010-02-23 이근호 43312 0
53465 상황에 따라 적응하라! |2|  2010-02-26 유웅열 4333 0
53657 ♡ 어머니 마리아 ♡   2010-03-05 이부영 4332 0
53891 사순 제4주일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  2010-03-13 원근식 4334 0
53999 하느님께서는 "NO"라고 말씀하셨다 / [복음과 묵상] |3|  2010-03-17 장병찬 4337 0
54086 신념과 신앙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0 이순정 4334 0
54127 (483) 제8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부인들을 위로하심을 묵상합시다.   2010-03-21 이순의 43310 0
54247 묵상기도는 사랑의 행위   2010-03-25 김중애 4332 0
54371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성녀 파우스티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30 장병찬 4333 0
54631 ♥하느님 뜻의 식별   2010-04-07 김중애 4332 0
54773 ♥하느님은 모든 일을 최고의 지혜로 하신다.   2010-04-12 김중애 4331 0
55097 부활 제4주일 / 성소주일-만민을 위한 거룩한 부르심   2010-04-24 원근식 4333 0
55481 ♥“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” 가운데 계시는 하느님   2010-05-06 김중애 43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