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2-09 이미경 81415 0
33566 사순제1주일/악마의 유혹-우리 안의 탐욕이 바로'사탄 |3|  2008-02-09 원근식 5837 0
33565 2월 9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/ 거룩한 쉼에 대해 |6|  2008-02-08 오상선 5018 0
33564 모두 잘 지내고 있겠지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8-02-08 신희상 4716 0
33561 長壽秘決은 친구의 수 |3|  2008-02-08 최익곤 5334 0
33560 (209) 사랑의 도구는 용서다 |14|  2008-02-08 김양귀 59310 0
33559 신랑과 신부 |6|  2008-02-08 이인옥 5617 0
33557 "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단식" - 2008.2.8 재의 예식 다음 금요 ...   2008-02-08 김명준 5194 0
33555 [스크랩] 알프스에서 배를 타다/ 루체른 호수, 스위스 |1|  2008-02-08 최익곤 4991 0
3355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8일 |1|  2008-02-08 방진선 4401 0
33553 미사의 은총   2008-02-08 장병찬 6432 0
33552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|2|  2008-02-08 주병순 4692 0
33551 2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14-15 묵상/ 그런 단식을 해야 ... |5|  2008-02-08 권수현 5615 0
33550 사람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가? |4|  2008-02-08 유웅열 4507 0
33549 ◆ 형식주의 실속주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2-08 노병규 5336 0
335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2-08 이미경 75711 0
33547 2월 8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8-02-08 노병규 65511 0
33546 2월 8일 단식, 그 비움의 길 |6|  2008-02-08 오상선 5876 0
33545 오늘의 묵상(2월 8일) |14|  2008-02-08 정정애 48110 0
33544 ◆ 좋 은 날 . . .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 ... |10|  2008-02-08 김혜경 80116 0
33543 사진묵상 - 우리 우리 설날 |2|  2008-02-07 이순의 4573 0
33542 펌 - (26) 성당에서 온 전화   2008-02-07 이순의 5145 0
33541 눈물로 씻은 발 |22|  2008-02-07 박계용 5039 0
33540 [펌] 18년전 오늘(2월2일) 사제가 되었읍니다 |3|  2008-02-07 최익곤 5953 0
33539 "아름답고 행복한 사람들" - 2008.2.7 목요일 설   2008-02-07 김명준 4893 0
33537 나의 소망 |3|  2008-02-07 최익곤 5242 0
33536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|2|  2008-02-07 주병순 4913 0
33534 ◆ 인생 내일 예보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2-07 노병규 5304 0
33533 임종자 귀에 대고 속삭여 주십시오 |3|  2008-02-07 장병찬 5936 0
33532 2월7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2-07 노병규 639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