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7 가까이 계신주님 |1|  2010-09-25 이은순 1,2471 0
1381 예비자 교리 받기 시작하면서 꾼 꿈들 입니다. |5|  2010-10-08 이수현 1,7801 0
1411 굿뉴스 정말 감사합니다. |1|  2011-01-31 전은경 9311 0
1430 성체조배실에 대한 나에 생각 |4|  2011-05-21 문병훈 1,3881 0
1434 병원에서 만난 대천사 부부 |9|  2011-07-03 박관우 1,0421 0
1440 용서 |10|  2011-07-28 조일봉 8131 0
1441 살아 있는 물 (생수living water)의 실화 <성경과 영성> |1|  2011-07-31 송규철 1,0501 0
1452 성모님께서는 모든 기도를 예수님께 빌어주신다. |1|  2011-08-26 이수석 1,0851 0
1479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시다.(마르꼬 11장, 마태오 21장) |1|  2012-01-28 김은정 4361 0
1482 성서읽기의 기쁨 |3|  2012-01-31 강헌모 5441 0
1491 평일미사 |2|  2012-02-09 강헌모 6801 0
1495 감실에 계신 하느님 |3|  2012-02-18 김은정 7961 0
1499 이 예물을 거륙하게 하시어,,, |1|  2012-02-23 유인상 4191 0
1500 행복, 그리고 그리스도인   2012-02-25 유인상 3711 0
1504 성서 백주간을 마치며.. (2011년 6월 27일. 씀) |1|  2012-03-08 강헌모 4631 0
1513 관(늘)속에서 순간 성모님을 뵙다   2012-04-06 김시철 1,3071 0
1518 예수님을 만났습니다. |1|  2012-05-07 장형순 1,2881 0
1524 삼위일체론에 대하여.... |1|  2012-06-05 김재기 5311 0
1526 나의 기도 |1|  2012-06-18 신기수 6411 0
1528 거짓말   2012-06-25 이유희 5851 0
1540 바보 같은 사나이2 |2|  2012-07-20 이유희 4881 0
1543 부끄러운 고백이지만... |4|  2012-07-31 강헌모 8861 0
1549 (6) 영혼의 어두운 밤 |5|  2012-08-06 김정숙 9631 0
1552 우주를 알면 하느님이 보인다   2012-08-10 문병훈 6421 0
1553 고해성사 미루는 것에 대해 어느정도 해방. |2|  2012-08-11 강헌모 8031 0
1558 성서의 주옥같은 말씀들   2012-08-30 박종구 4131 0
1559 글을 올린지 7개월이 지났습니다 |2|  2012-09-01 강헌모 4941 0
1560 (7)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, 아버지, 아버지... |6|  2012-09-03 김정숙 5691 0
1563 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어둠의 긴 터널에서 빠져나오다 |4|  2012-09-15 강헌모 5091 0
1575 성체앞에서 하는 성서 묵상 |3|  2012-09-23 김은정 53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