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8 성서의 주옥같은 말씀들   2012-08-30 박종구 4131 0
1559 글을 올린지 7개월이 지났습니다 |2|  2012-09-01 강헌모 4941 0
1560 (7)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, 아버지, 아버지... |6|  2012-09-03 김정숙 5691 0
1563 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어둠의 긴 터널에서 빠져나오다 |4|  2012-09-15 강헌모 5091 0
1575 성체앞에서 하는 성서 묵상 |3|  2012-09-23 김은정 5381 0
1576 마음 밭 (관상기도의 처소) |1|  2012-09-23 김은정 3841 0
1578 관상기도가 명상이 되지 않기 위해   2012-09-23 김은정 4641 0
1579 청주교구 성령 봉사자 교육 |4|  2012-09-24 강헌모 5851 0
1580 양산영성의집 344차 묵상회를다녀와서 |2|  2012-09-27 이동근 1,0851 0
1581 믿음의 칼   2012-10-01 김은정 5201 0
1582 갑자기 받게된 안수기도 |4|  2012-10-02 김시철 2,3921 0
1591 마태복음의 주요귀절 |1|  2012-10-11 박종구 5721 0
1592 심령기도 |3|  2012-10-21 강헌모 1,0931 0
1593 주님께서 내려주신 심령기도에 감사드립니다 |2|  2012-10-24 강헌모 1,0321 0
1601 하느님 같은 신이 어디 있겠습니까? |1|  2012-12-08 송규철 8961 0
1603 워치타워와 삼위일체에대한 토론 |2|  2012-12-12 신기수 5851 0
1611 담배를 끊다. |1|  2013-01-11 안성철 6061 0
1613 성령 체험 ( 내가 받은 성령세미나 ) |2|  2013-01-14 안성철 1,2821 0
1614 치 유, 영가, 심령기도 은혜를 받다. |4|  2013-01-14 안성철 1,0601 0
1616 마귀 들린 자를 분별 해 내다 (영의 분별) |2|  2013-01-17 안성철 8371 0
1617 은혜의 단비가 내리는 능력있는 기도 |2|  2013-01-20 안성철 7871 0
1619 주님의 일이라고 믿고 싶은 마음! |2|  2013-01-24 김은정 6921 0
1623 Re:주님의 일이라고 믿고 싶은 마음! |2|  2013-01-25 안성철 6580 0
1622 악과의 대결(체험 12) |6|  2013-01-25 안성철 1,1731 0
1625 작은 예수회에서(신앙체험13) |4|  2013-02-11 안성철 1,0721 0
1627 영적 투쟁(악마를 물리치고 치유하는 방법) |3|  2013-02-18 안성철 1,7251 0
1631 (12) 사도들의 변모 |7|  2013-03-20 김정숙 7361 0
1662 사랑이 많으신 주님! 감사합니다. |1|  2013-06-05 강헌모 8091 0
1664 미사때 뜨거운 마음을 체험하다 |2|  2013-06-15 강헌모 1,4441 0
1665 (14) [사진 주의] 난, 난, 나는 세상에 외치고 싶어! |1|  2013-06-20 김정숙 1,5901 0
1667 신비스럽게 이어지는 체험들... |1|  2013-06-23 김정숙 1,2530 0
1672 눈물의 의미 |3|  2013-07-07 강헌모 1,1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