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959 사랑의 향기마을 가족을 위한 기도   2008-10-15 박명옥 6431 0
39958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성부이시다 [말씀 모독 = 성령 모독] |7|  2008-10-15 장이수 4621 0
39957 (350)+땃방 *김지은님댁에서..모셔 왔습니다...(고맙습니다...* ... |9|  2008-10-15 김양귀 5926 0
39956 존재,그 쓸쓸한 자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5|  2008-10-15 김광자 6246 0
39955 영과 육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  2008-10-15 김광자 5497 0
39950 나 후회없이 살수만 있다면 |2|  2008-10-15 박명옥 5512 0
39949 "성령의 사람들" - 10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4|  2008-10-15 김명준 6062 0
39948 아빌라의 데레사님들 축하 드립니다 ! |10|  2008-10-15 박계용 6027 0
39947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  2008-10-15 주병순 8521 0
39946 ** 차동엽 신부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0-15 이은숙 9112 0
39945 삼손의 최후-판관기74 |2|  2008-10-15 이광호 4476 0
39944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!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28주강론) |1|  2008-10-15 송월순 9534 0
39943 성 루도비코의 번역 분별근거 [교황요한바오로2세의 가르침] |1|  2008-10-15 장이수 4990 0
39942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  2008-10-15 장병찬 6441 0
39941 (349)오늘은 데레사 본명축일입니다 +데레사 본명 가지신 자매님들 축 ... |24|  2008-10-15 김양귀 6196 0
39940 (348)*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(15일째 고통의 신비)* |6|  2008-10-15 김양귀 5393 0
39939 여린 마음으로 인한 고통   2008-10-15 김용대 9980 0
39938 (347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9|  2008-10-15 김양귀 6113 0
39937 새벽의 노래 |4|  2008-10-15 이재복 6103 0
39936 10월 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 42-46 묵상/ 누구를 위한 ... |5|  2008-10-15 권수현 5932 0
39935 자연의 숨결를 들으면서 생명을 돌보자! |5|  2008-10-15 유웅열 5533 0
39934 ♡ 무한한 축복 ♡   2008-10-15 이부영 5211 0
39932 연중 28주 수요일-우리는 성령의 그룻   2008-10-15 한영희 6332 0
39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0-15 이미경 1,08414 0
39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10-15 이미경 6432 0
39930 멋진 인생을 위한 8요건   2008-10-15 김용대 6523 0
39929 10월 15일 수요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|3|  2008-10-15 노병규 89711 0
39928 The Interview With God (하느님과의 인터뷰) |4|  2008-10-15 박명옥 1,0653 0
39927 속에 담긴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. |1|  2008-10-15 최순이 5561 0
39926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8주간 수요일 |5|  2008-10-15 김현아 71110 0
39925 기도와 삶의 관계 [예수의 데레사] / 깨어 기도하라 |6|  2008-10-14 장이수 66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