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8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8-09 김명준 4291 0
16565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은 반드시 ... |1|  2023-09-10 김백봉7 4295 0
16673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루 종일 깨어있으려면 머리는 지치 ... |1|  2023-10-24 김백봉7 4291 0
1681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2.16) |1|  2023-12-16 김중애 4296 0
168333 12월 23일 |3|  2023-12-22 조재형 4295 0
169599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3|  2024-02-06 조재형 4295 0
1586 성체조배 3. 마음 밭   2012-10-04 김은정 4292 0
26252 세월을 느끼게 하는 가족 목욕행사 |2|  2007-03-21 지요하 4282 0
26278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온 모세이다.   2007-03-22 주병순 4282 0
30152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|3|  2007-09-14 주병순 4282 0
3320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08-01-25 주병순 4282 0
33429 2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1-12ㄴ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8-02-03 권수현 4285 0
33494 "최고의 명의(名醫)" - 2008.2.5 화요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 ... |3|  2008-02-05 김명준 4285 0
33581 "영혼의 탯줄" - 2008.2.9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1|  2008-02-09 김명준 4283 0
34574 사진묵상 - 행렬 |2|  2008-03-16 이순의 4283 0
34627 성 루도비코의 성모님 알기 [올바른 식별, 두번째] |7|  2008-03-18 장이수 4284 0
36445 교황청, 성 바오로 탄생 2천주년 사면령 |1|  2008-05-23 장병찬 4287 0
37386 "하느님께서 '당신 없이는 우리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'는 사실을 ...   2008-07-02 송규철 4282 0
37725 태양과 냉수 한 컵   2008-07-16 김열우 4281 0
38026 엄마생각 |6|  2008-07-29 이재복 4285 0
38942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  2008-09-07 주병순 4281 0
39945 삼손의 최후-판관기74 |2|  2008-10-15 이광호 4286 0
40104 (362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9|  2008-10-20 김양귀 4289 0
43002 [저녁묵상] 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   2009-01-16 노병규 4284 0
43420 어둠이 빛을 폭로하다! |3|  2009-02-01 이인옥 4287 0
43569 연중 4주 금요일-영원한 현재이신 예수 그리스도 |2|  2009-02-06 한영희 4286 0
43818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6주일/나병환자 한 사람이   2009-02-14 원근식 4282 0
43946 "매일 처음의 새날처럼" - 2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2|  2009-02-18 김명준 4286 0
4411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8   2009-02-24 김명순 4283 0
4528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6   2009-04-10 김명순 42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