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450 침묵이 없으면 말의 의미를 잃는다.   2012-10-28 유웅열 4280 0
76774 당신부터 먼저 살아라 한다 [ 쥐약을 먹이다 ] |1|  2012-11-10 장이수 4280 0
76985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살아 있음의 황홀함 |2|  2012-11-21 강헌모 4283 0
77429 그래도 공평히 누릴 수 있잖아요. |2|  2012-12-11 이기정 4280 0
77720 없는 말 '또한'을 덧붙히다 [주객전도] |1|  2012-12-23 장이수 4281 0
78438 아침의 행복 편지 129   2013-01-25 김항중 4280 0
78658 2013년 2월 배티 은총의밤 01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3-02-04 박명옥 4280 0
79746 영양가 있게 성경 공부를 하는 10가지 포인트(옮겨온 글)   2013-03-19 이정임 4283 0
80313 사도신경때 무릎꿇음과 성금요일에 무릎굻음[허윤석신부님]   2013-04-08 이순정 4283 0
80385 차고 넘치는 은총   2013-04-11 김중애 4283 0
80388 ♡ 이웃 사람들 ♡   2013-04-11 이부영 4281 0
80837 성령께서 모든 걸 다 주신다./신앙의 해[159]   2013-04-29 박윤식 4280 0
81060 <내맡긴영혼은>두껍아, 헌집줄게 새집다오!-이해욱신부 |2|  2013-05-08 김혜옥 4281 0
82032 감사한 마음으로 기뻐할 때 웃을 수 있다.   2013-06-20 유웅열 4280 0
82146 그리스도의 표양 |1|  2013-06-25 김중애 4284 0
82859 무엇을 믿어야 할까/안젤를 그륀 신부 |1|  2013-07-25 김중애 4282 0
83020 누가 의인(義人)인가? - 2013.8.1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 ...   2013-08-01 김명준 4285 0
83746 ●성삼위적 사랑 |1|  2013-09-06 김중애 4282 0
84667 갈라지기 전에 거치는 단계가 다툼   2013-10-23 이기정 4282 0
84825 주님께서는...   2013-10-31 이부영 4280 0
84920 2사람 [하느님의 잔치, 혼돈의 유혹] |4|  2013-11-05 장이수 4280 0
85214 난세(亂世)를 살아가는 방법 -희망, 사랑, 믿음- 2013.11.17 ...   2013-11-17 김명준 4288 0
85846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15일 주일   2013-12-15 김중애 4281 0
88054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  2014-03-24 주병순 4281 0
158337 주인님,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.그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서 ... |2|  2022-10-22 최원석 4281 0
158556 하느님의 권세로 다스리는 곳에는 그분의 나라가 임한다. |1|  2022-11-02 김중애 4281 0
158839 당신의 미소속엔 힘이 있습니다   2022-11-15 김중애 4281 0
15884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11-15 박영희 4283 0
159988 예닮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1-06 최원석 4286 0
160682 어린아이처럼 |1|  2023-02-05 김중애 42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