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073 ♡ 깨끗한 마음으로 서로 한결같이 사랑하십시오. ♡   2008-01-19 이부영 4771 0
33072 1월 19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1-19 노병규 5679 0
33071 오늘의 묵상(1월 19일) |15|  2008-01-19 정정애 4819 0
33070 순교는 삶 안에서 주님을 기억하는 것이다. |4|  2008-01-19 유웅열 4027 0
33069 빛나는 조연,세례자 요한/연중 제2주일 복음묵상 |2|  2008-01-19 원근식 4044 0
33068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2|  2008-01-19 주병순 3952 0
33067 미켈란제로의 피에타(돌아가신 예수님을 안으신 성모님) |1|  2008-01-18 진장춘 4975 0
33066 1월 19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/ 보이지 않는 길을 찾아서... |1|  2008-01-18 오상선 4156 0
33063 과달루페의 성모님의 눈   2008-01-18 김기연 7868 0
33062 ♤-매일미사-♤ / 이제민 신부님 |1|  2008-01-18 노병규 8066 0
33061 미사의가치   2008-01-18 김기연 6194 0
33059 "절망은 없다" - 2008.1.18 연중 제1주간 금요일   2008-01-18 김명준 6106 0
33058 오늘의 복음 묵상 - 일어나 가라.   2008-01-18 박수신 4381 0
3305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21> |2|  2008-01-18 이범기 4963 0
33056 또 다른 폭탄을 안고 사는 사람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8|  2008-01-18 신희상 4604 0
33055 축복받은 사람 |2|  2008-01-18 장병찬 6835 0
33054 누가 노인인가   2008-01-18 장병찬 4905 0
33053 '중풍병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1-18 정복순 5235 0
33052 회개하십시오.죽기 전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. |8|  2008-01-18 장이수 5703 0
33060 쪽지를 받고 / 쪽지를 보내며 [자유게시판] |1|  2008-01-18 장이수 3853 0
33050 1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-12 묵상/ 간절한 마음으로 |3|  2008-01-18 권수현 4604 0
33049 ◆ 어느 수사님의 글 . . . . . . . |7|  2008-01-18 김혜경 1,0218 0
33048 1월 18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/ 중풍병자의 행복 |3|  2008-01-18 오상선 4957 0
33046 1월 18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  2008-01-18 노병규 69812 0
33045 인간 존재의 의미. |2|  2008-01-18 유웅열 5014 0
33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01-18 이미경 92513 0
33065 공지 사항... |1|  2008-01-18 이미경 2340 0
33043 오늘의 묵상(1월 18일) |10|  2008-01-18 정정애 5106 0
33042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  2008-01-18 주병순 4233 0
33041 예수님 흉내내기 <11회> 빵의 기적 -박용식 신부님 |1|  2008-01-17 노병규 6184 0
33040 재난 봉사와 망가진 일상 사이에서 |1|  2008-01-17 지요하 4861 0
33039 ‘너는 죄를 용서받았다’ [금요일] |14|  2008-01-17 장이수 51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