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556 하느님의 신비 안에서의 온전한 투신!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27 이순정 4328 0
66172 고백만 늘어놓고 행하지 않으니 예수 냄새 안 난단 말 듣지요   2011-07-21 장병찬 4321 0
66337 어느 날의 비와 중년 /펌   2011-07-28 이근욱 4320 0
66386 무게를 달아보자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30 노병규 4325 0
68687 [생명의 말씀] 준비하는 사람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11-07 권영화 4323 0
73038 카인과 아벨[12]/위대한 인간의 탄생[35]/창세기[50]   2012-05-12 박윤식 4320 0
75085 귀에 거슬리는 말, 듣기가 거북한 말   2012-08-24 장이수 4321 0
76371 성령을 거스르는 죄들 여섯 가지 #[연중28토복음] |4|  2012-10-24 소순태 4321 0
77237 주님의 축복을 빌겠습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12-03 김은영 4323 0
77318 하가르의 태교에 직접 개입하시는 하느님   2012-12-07 이정임 4322 0
78757 아랑곳하지 않는 성격이 필요하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3-02-08 이순정 4325 0
79707 성경쓰기 1번 끝낸 예비신자가 느낀 성경의 의미... |1|  2013-03-17 조동국 4320 0
79724 Re:세례를 앞둔 시점에 성경 완필을 축하드립니다.   2013-03-18 조동국 2430 0
79711 세례를 앞둔 시점에 성경 완필을 축하드립니다.   2013-03-17 박윤식 3560 0
79826 이윤을 계산하는 세속화 [좋은 일, 회심/최귀동 옹]   2013-03-21 장이수 4320 0
80209 베드로의 연속된 세 번의 마지막 순명/신앙의 해[135]   2013-04-05 박윤식 4322 0
80553 부활 제3주간 목요일 - ♡하느님의 사랑♡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3-04-18 박명옥 4320 0
82062 하늘에 보물을 쌓으십시오 - 2013.6.21 금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3-06-21 김명준 4325 0
82159 사람도 끈질긴 노력으로 돌봐줘야 |1|  2013-06-25 이기정 4326 0
82413 그림자 --- 창세기 41장   2013-07-06 강헌모 4324 0
82897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/27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... |1|  2013-07-27 신미숙 43212 0
83780 사랑이 먼저다 -사랑, 그리고 믿음과 희망- 2013.9.7 연중 제2 ... |1|  2013-09-07 김명준 4322 0
83897 우리의 영원한 스승이자 도반 -주 예수 그리스도님- 2013.9.13 ...   2013-09-13 김명준 4324 0
83921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-삶의 금메달- 2013.9.14 토요일, ...   2013-09-14 김명준 4321 0
84064 부르심에 대한 묵상 - 2013.9.21 토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3-09-21 김명준 4321 0
84123 나 보다 너를 사랑해야 함은 (119)   2013-09-24 최용호 4321 0
84172 말 못할 사정 많아 참고 속고 속이며   2013-09-26 이기정 4324 0
84220 연중 제26주일 |4|  2013-09-29 조재형 4324 0
84315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|1|  2013-10-04 조재형 4321 0
84409 ■ 주님의 기도/신앙의 해[322]   2013-10-09 박윤식 4321 0
84430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  2013-10-10 주병순 4321 0
84483 ■ 감사는 더 큰 감사를/신앙의 해[326] |1|  2013-10-13 박윤식 43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