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925 음란한 짓은 무서운 결과를 가져온다.   2008-01-13 김기연 7192 0
32924 주일미사참례의 중요성 |1|  2008-01-12 김기연 5024 0
32923 감옥에서 온 편지 |3|  2008-01-12 김학선 5088 0
32922 ♣ 행복의 열쇠 ♣언제나 들을 수 있습니다 |2|  2008-01-12 임숙향 4434 0
32921 가장 훌륭한 사람은? |2|  2008-01-12 최익곤 6273 0
32920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, 팔짝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  2008-01-12 신희상 6183 0
32919 사진묵상 - 하늘의 아기여 |1|  2008-01-12 이순의 4514 0
32918 펌- (11) 백석 시집에 관한 추억   2008-01-12 이순의 5800 0
32917 하늘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|8|  2008-01-12 이인옥 57010 0
32915 ♡ 행복을 전하는 글 ♡ |1|  2008-01-12 이부영 5580 0
32914 [강론] 주님 세례 축일 (심흥보신부님) |2|  2008-01-12 장병찬 6811 0
32913 있는 자리에서 행하라   2008-01-12 장병찬 5303 0
32912 좋은 말보다 나쁜 말이 더 잘 달린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1-12 노병규 6564 0
32911 1월 12일 공현 후 토요일 / 기도생활 이렇게만 하라! |2|  2008-01-12 오상선 5407 0
32910 1월 1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 22-30 묵상/ 일치와 화해를 ... |5|  2008-01-12 권수현 4646 0
32908 주님 세례 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5|  2008-01-12 신희상 6947 0
32907 1월 12일 주님 공현 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8-01-12 노병규 54411 0
32906 오늘의 묵상(1월 12일) |17|  2008-01-12 정정애 68910 0
329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01-12 이미경 71013 0
32904 존재의 신비 |8|  2008-01-12 김광자 4666 0
32903 인간의 존재는 피조물이다. |4|  2008-01-12 유웅열 3765 0
32902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  2008-01-12 주병순 4251 0
32901 미리 읽는 복음묵상/주님 세례 축일[새로운 삶의 이정표] |1|  2008-01-12 원근식 4412 0
32900 "간절한 기도의 힘" - 2008.1.11 주님 공현 후 금요일   2008-01-12 김명준 4392 0
32899 "기쁜 소식을 전하는 삶"- 2008.1.10 주님 공현 후 목요일   2008-01-12 김명준 3992 0
32898 세계명상센터 답사기 - 미국 롱우드가든 |2|  2008-01-11 최익곤 4681 0
32895 주님 세례축일을 기리며.......1월 13일 |3|  2008-01-11 김종업 5393 0
32892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  2008-01-11 장병찬 5262 0
32890 '실체 변화' 이야기 [자유게시판] |5|  2008-01-11 장이수 5052 0
32891 언어(혹은 개념) 속의 유혹과 영의 분별 [자유게시판] |3|  2008-01-11 장이수 2321 0
32889 “오만함을 넘어 고백하는 이가 얻는 기쁨”/ 이인주 신부님 |18|  2008-01-11 박영희 742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