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247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  2009-05-20 주병순 4313 0
46657 †성령강림/하나인 교회는 일치된 가운데 각가지 외국어로 말합니다.   2009-06-08 김중애 4311 0
47000 열왕기상 18장 엘리야가 카르멜 산에서 바알 예언자들과 대결하다. |4|  2009-06-22 이년재 4312 0
4731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09-07-07 주병순 4311 0
47482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다 [아버지의 선하신 뜻] |2|  2009-07-14 장이수 4313 0
47635 ♡ 두 날개 ♡   2009-07-20 이부영 4312 0
47701 열왕기하 20장 히즈키야의 발병과 치유 |2|  2009-07-22 이년재 4311 0
48237 삶과 거룩함/육(肉)과 영(靈)   2009-08-11 김중애 4311 0
4831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8-14 김광자 4314 0
4837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3   2009-08-16 김명순 4313 0
48498 [ 인간은 인간의 힘을 바르게 다스려야 한다 ] |3|  2009-08-20 장이수 4311 0
49952 "깨달음의 인생여정" - 10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9-10-16 김명준 4314 0
51909 세례자 요한의 증언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01 장병찬 4312 0
51989 “회개하여라.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- 1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0-01-04 김명준 4313 0
52122 굳은 신뢰심을 가지십시오. |1|  2010-01-09 김중애 4311 0
52204 펌 - (113) 그것이 옳았을까?   2010-01-12 이순의 4312 0
52340 물이 포도주로 포도주가 성혈로 성혈이 성령으로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17 이순정 4311 0
52546 양심 닦이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24 이순정 4315 0
52632 “모든 것이 좋다(Everything is good).” - 1.27, ...   2010-01-27 김명준 4316 0
52717 삶의 기술/너의 길을 만들어라/안셀름 그륀   2010-01-30 김중애 4312 0
52798 신성한 사랑에 봉헌하는 기도.   2010-02-02 김중애 4311 0
52825 "믿음은 개방이다." - 2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2-03 김명준 4317 0
53035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 |2|  2010-02-09 김용대 4317 0
5332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21 김광자 4311 0
53649 욥기 40장 하느님의 꾸짖으심 |3|  2010-03-04 이년재 4311 0
53685 후회하지 않을 선택. |2|  2010-03-06 유웅열 4312 0
538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사순 제4주일 2010년 3월 14일)   2010-03-12 강점수 4313 0
54041 "소통(疏通)의 중심" - 3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3-18 김명준 4313 0
54294 "하느님의 자비 축일"의 전대사 세가지 조건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27 장병찬 4311 0
54759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4-12 김광자 43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