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0253 거룩한 미사 2편   2007-09-18 이현숙 4261 0
32402 대림 제4주일 복음묵상 |3|  2007-12-22 원근식 4265 0
32635 1월 1일 야곱 의 우물- 루카 2, 16-21 묵상/ 하느님의 도구 |7|  2008-01-01 권수현 4268 0
32673 1월 2일 수요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... |1|  2008-01-02 노병규 4264 0
3295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19> |3|  2008-01-14 이범기 4262 0
33436 (208) 사막의 신비 |9|  2008-02-03 김양귀 4269 0
33845 그들은 말만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08-02-19 주병순 4261 0
34393 “라자로야, 이리 나와라.” - 2008.3.9 사순 제5주일   2008-03-09 김명준 4263 0
34899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...   2008-03-28 주병순 4262 0
35322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  2008-04-12 주병순 4262 0
36062 성지 순례 - 주님 무덤 성당. |2|  2008-05-08 유웅열 4261 0
36313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 ...   2008-05-18 주병순 4262 0
38292 봉헌 제 6일, 지성주의   2008-08-09 장선희 4264 0
38306 다섯번째 마리아 교의 청원서   2008-08-10 김신 4263 0
38570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  2008-08-22 주병순 4262 0
3963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이는 나자렛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어요   2008-10-04 방진선 4261 0
39663 (326) 오늘은 주님의 날입니다... |8|  2008-10-05 김양귀 4264 0
43988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에 대한 나의 단상 ... |2|  2009-02-19 신희상 4265 0
44025 (416)< 거룩한 날의 은혜로움은 큰 축복입니다>*아멘+ |10|  2009-02-20 김양귀 4266 0
44043 "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,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" - 2.21, 이 ... |1|  2009-02-21 김명준 4266 0
45384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갈 수 없다. |1|  2009-04-14 장이수 4262 0
45894 "나는 빛으로 이 세상에 왔다" - 5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  2009-05-06 김명준 4262 0
46181 "주님은 우리의 친구" - 5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5-17 김명준 4262 0
46505 6월 1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체험, 삶의 현장 ! |1|  2009-06-01 권수현 4265 0
46543 제자들의 따름 |1|  2009-06-03 이부영 4263 0
46642 "충만한 삶" - 6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9-06-07 김명준 4267 0
46657 †성령강림/하나인 교회는 일치된 가운데 각가지 외국어로 말합니다.   2009-06-08 김중애 4261 0
46976 열왕기상 16장 1~~~~7 |1|  2009-06-21 이년재 4261 0
47754 예수님이 없는 예수 [예수님이 없는 교회] |3|  2009-07-24 장이수 4262 0
48011 역대기 상 8장 벤야민의 자손   2009-08-03 이년재 42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