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859 연중 6주 월요일-예수님께서 포기한 사람들 |1|  2009-02-16 한영희 6754 0
43858 성 소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  2009-02-16 노병규 7337 0
43857 ♡ 어둠이 올 때 ♡   2009-02-16 이부영 7082 0
43856 용서하시면서 인내하시는 분 - 윤경재 |11|  2009-02-16 윤경재 6957 0
43855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9-02-16 이은숙 9855 0
43854 2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11-13 묵상/ 손가락으로 달을 ... |5|  2009-02-16 권수현 5784 0
4385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1   2009-02-16 김명순 5533 0
438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9-02-16 이미경 95017 0
43851 간음한 여인. |4|  2009-02-16 유웅열 5035 0
43850 2월 16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2-16 노병규 86014 0
4384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02-16 김광자 5014 0
43848 "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" - 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9-02-16 김명준 5322 0
43847 인생은 끈이다 |16|  2009-02-15 김광자 6586 0
438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증거를 대라 |6|  2009-02-15 김현아 6448 0
43845 열왕기 하권 6장 1 -33절 엘리사가 잃어버린 도끼를 찾아 주다   2009-02-15 박명옥 5152 0
43844 공부는 왜 하나, 성당엔 왜 나오나 |2|  2009-02-15 김유철 5705 0
43843 2009년 연중 제2주일 강론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2-15 박명옥 5343 0
43842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|2|  2009-02-15 주병순 4512 0
43841 [음악묵상] ♬ 하늘 위에도 그대의 노래가 /아름다운 사제들 - 故 ... |2|  2009-02-15 노병규 8578 0
43840 [신약성경 묵상] 아멘 |1|  2009-02-15 노병규 5843 0
43839 ♡ 눈 높이의 사랑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5|  2009-02-15 박명옥 8735 0
43838 ♡ 헛된 학문 때문에 망한다 ♡ |1|  2009-02-15 이부영 6122 0
43836 2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40-45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9-02-15 권수현 5402 0
43835 연중 제 6주일-무엇을 하든   2009-02-15 한영희 5853 0
4383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0   2009-02-15 김명순 5353 0
438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9-02-15 이미경 82413 0
43832 나병환자의 용기와 믿음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6|  2009-02-15 노병규 97713 0
43831 소문과 증거 - 윤경재 |8|  2009-02-15 윤경재 5417 0
43830 겉모양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자! |4|  2009-02-15 유웅열 5595 0
43829 새로운 질서를 만드셨다 |4|  2009-02-15 김용대 50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