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715 섭리에 맡길 줄을 |8|  2008-01-04 김광자 6195 0
32714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  2008-01-04 주병순 5142 0
32712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. |5|  2008-01-04 유웅열 4384 0
32711 오늘의 묵상(1월4일) |10|  2008-01-04 정정애 5729 0
327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1-04 이미경 7939 0
32709 자비의오후3시 기억하세요 |1|  2008-01-03 김기연 1,0443 0
32708 사진묵상 - SEX |1|  2008-01-03 이순의 6282 0
32707 '엘리야' 와 '까마귀' 와 '가르멜 산' |4|  2008-01-03 장이수 4912 0
32706 당신을 초대합니다! |1|  2008-01-03 오상선 4585 0
32705 펌 - (4) 먼저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!   2008-01-03 이순의 4103 0
32704 악마야, 썩 물러가거라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6|  2008-01-03 신희상 5143 0
32702 그리스도(은총, 진리)와 함께 묵었다 [금요일] |7|  2008-01-03 장이수 4034 0
32701 위기(危機)는 위험한 기회-판관기51 |2|  2008-01-03 이광호 4146 0
32700 환상적인 여명 |3|  2008-01-03 최익곤 3952 0
32699 (408) 당신은 이제 노인입니다 / 맹상학 신부님 |13|  2008-01-03 유정자 78112 0
32698 향주의 길에서 |4|  2008-01-03 이재복 4505 0
32697 내가 증언하였다 |5|  2008-01-03 윤경재 5424 0
32696 옛 생활과 새 생활. |1|  2008-01-03 유웅열 4373 0
32695 "하느님 체험" - 2008.1.3 주님 공현 전 목요일 |1|  2008-01-03 김명준 5254 0
32693 비둘기를 얹고 다니는 사람 |3|  2008-01-03 이인옥 4666 0
32692 엎디어 비옵나니...   2008-01-03 전은영 4021 0
32691 1월 4일은 첫금요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8-01-03 장병찬 5091 0
32690 인생의 동반자   2008-01-03 장병찬 5902 0
32689 '하느님의 어린양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1-03 정복순 5743 0
32688 1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29-34 묵상/ 어린양 |3|  2008-01-03 권수현 5384 0
32687 예수님 흉내내기 <9회> 부자는 하느님 나라에 못 들어간다는데 - 박 ... |1|  2008-01-03 노병규 5356 0
32686 * 왜 교회는 새해 첫날을? 예수님축일이 아닌 성모님축일로? |1|  2008-01-03 허윤석 6273 0
32694 거울을 보게 되는 '마리아교' |1|  2008-01-03 장이수 3123 0
32685 ♡ 경신구사(敬身九思) ♡   2008-01-03 이부영 4661 0
326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8-01-03 이미경 93813 0
32683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08-01-03 주병순 44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