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968 어린아이가 된다는 것 |1|  2008-05-03 최익곤 5092 0
35967 한그루의 나무가 되게 하소서 |1|  2008-05-03 최익곤 4924 0
35966 그렇더라도 해야할 일은... |2|  2008-05-03 최익곤 4573 0
35964 거룩하게 하소서 |1|  2008-05-03 이규섭 4371 0
35961 예수님의 걱정은 결코 기우(杞憂)가 아니었다   2008-05-03 김용대 5023 0
35958 인생은 고스돕 |1|  2008-05-03 신향숙 5176 0
35957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아 ...   2008-05-03 주병순 4105 0
35950 치유여정을 위한 기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5-03 조연숙 4876 0
35949 '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5-03 정복순 6214 0
35945 ♡ 의탁 ♡   2008-05-03 이부영 4653 0
35944 5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6-14 묵상/ 아낌없이 나누는 ... |3|  2008-05-03 권수현 5154 0
35943 한분이신 것을   2008-05-03 박규미 4062 0
35942 하늘에 계신 우리 압바(Abba)! <예수승천 대축일> 김지영 사무 ... |5|  2008-05-03 김종업 6587 0
61442 Re:하늘에 계신 우리 압바(Abba)! <예수승천 대축일> 김지영 ...   2011-01-16 백업순 1460 0
35941 성지 순례 - 주님 눈물 성당, 예수 승천 성당 그리고 주기도문 성당. |5|  2008-05-03 유웅열 6019 0
35939 [나눔] ▒ '“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”(요한 14,9)' ▒ ... |1|  2008-05-03 노병규 4065 0
35937 [매일복음단상] ◆ 아버지와 함께 - 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05-03 노병규 4468 0
35936 오늘의 묵상(5월3일)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9|  2008-05-03 정정애 49411 0
35934 5월 3일 토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2|  2008-05-03 노병규 69714 0
35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5-03 이미경 89319 0
359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5-03 이미경 2855 0
35931 천막에도 오시는 주님 - 윤임규 (토마)신부님   2008-05-03 윤중옥 4747 0
35930 [강론] 주님 승천 대축일 - 제자들의 사명 (김용배신부님) |1|  2008-05-03 장병찬 5318 0
35929 어머니의 얼굴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9|  2008-05-03 김광자 62511 0
35927 사물을 보는 두가지 형제의 차이 |3|  2008-05-02 최익곤 67510 0
35919 하느님께서 생명나무에 접근 못하게 하셨다 |3|  2008-05-02 장이수 4334 0
35916 죽음의 계시, 예언 (하느님이 말하신 것이다) |1|  2008-05-02 장이수 5371 0
35918 한낱 메세지였을 뿐인데 왜 죄와 죽음이 왔을까요 ? |1|  2008-05-02 장이수 5611 0
35917 메세지 내용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할지라도 |1|  2008-05-02 장이수 4281 0
35915 주님 승천 대축일 |2|  2008-05-02 원근식 5934 0
35914 (246)당뇨병 묵상 |6|  2008-05-02 김양귀 4818 0
35913 (245)*경외로우신 분, 온 세상의 위대하신 임금이시로다. ◎ |8|  2008-05-02 김양귀 4536 0
35912 적을 무너뜨리라 ....... [김 상조 신부님] |11|  2008-05-02 김광자 5107 0
35911 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  2008-05-02 주병순 47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