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706 당신을 초대합니다! |1|  2008-01-03 오상선 4585 0
32705 펌 - (4) 먼저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!   2008-01-03 이순의 4103 0
32704 악마야, 썩 물러가거라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6|  2008-01-03 신희상 5143 0
32702 그리스도(은총, 진리)와 함께 묵었다 [금요일] |7|  2008-01-03 장이수 4034 0
32701 위기(危機)는 위험한 기회-판관기51 |2|  2008-01-03 이광호 4146 0
32700 환상적인 여명 |3|  2008-01-03 최익곤 3962 0
32699 (408) 당신은 이제 노인입니다 / 맹상학 신부님 |13|  2008-01-03 유정자 78112 0
32698 향주의 길에서 |4|  2008-01-03 이재복 4505 0
32697 내가 증언하였다 |5|  2008-01-03 윤경재 5424 0
32696 옛 생활과 새 생활. |1|  2008-01-03 유웅열 4373 0
32695 "하느님 체험" - 2008.1.3 주님 공현 전 목요일 |1|  2008-01-03 김명준 5254 0
32693 비둘기를 얹고 다니는 사람 |3|  2008-01-03 이인옥 4666 0
32692 엎디어 비옵나니...   2008-01-03 전은영 4021 0
32691 1월 4일은 첫금요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8-01-03 장병찬 5091 0
32690 인생의 동반자   2008-01-03 장병찬 5902 0
32689 '하느님의 어린양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1-03 정복순 5743 0
32688 1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29-34 묵상/ 어린양 |3|  2008-01-03 권수현 5384 0
32687 예수님 흉내내기 <9회> 부자는 하느님 나라에 못 들어간다는데 - 박 ... |1|  2008-01-03 노병규 5356 0
32686 * 왜 교회는 새해 첫날을? 예수님축일이 아닌 성모님축일로? |1|  2008-01-03 허윤석 6273 0
32694 거울을 보게 되는 '마리아교' |1|  2008-01-03 장이수 3123 0
32685 ♡ 경신구사(敬身九思) ♡   2008-01-03 이부영 4661 0
326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8-01-03 이미경 93813 0
32683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08-01-03 주병순 4441 0
32682 오늘의 묵상(1월 3일) |15|  2008-01-03 정정애 7179 0
32681 1월 3일 주님 공현 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8-01-03 노병규 79317 0
32680 거룩한 교회 <이성훈신부님> |3|  2008-01-03 장이수 5384 0
32679 정영식신부님의 '요한묵시록' 성경읽기 <굿뉴스> |6|  2008-01-03 장이수 4742 0
32678 1월 3일 : 나는 누구인가? |3|  2008-01-02 오상선 5285 0
32677 펌 - (3) 참 닭과 양계장 닭 |3|  2008-01-02 이순의 5462 0
32676 하느님의 어린양 <과> 두 뿔 달린 어린양 [목요일] |11|  2008-01-02 장이수 4062 0
32675 “당신은 누구요?” - 2008.1.2 수요일 성 대 바실리오(329- ...   2008-01-02 김명준 40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