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953 소금과 빛의 사명   2008-01-14 장병찬 5533 0
32952 낭만이 흐르는 꿈 같은 휴양지 바하마 |3|  2008-01-14 최익곤 5155 0
32951 ♡ 영혼의 봄 ♡   2008-01-14 이부영 5332 0
32950 내가 너희를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! -허윤석신부 |2|  2008-01-14 허윤석 5888 0
32949 왜 사는 방법을 바꿔보지 않는가? |8|  2008-01-14 황미숙 85210 0
32948 하느님 앞에서 |11|  2008-01-14 김광자 5456 0
329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1-14 이미경 93515 0
32946 오늘의 묵상(1월14일) |18|  2008-01-14 정정애 5408 0
32945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  2008-01-14 주병순 5022 0
32944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8-01-14 노병규 81915 0
32943 외딴 곳으로 가는 이유? |5|  2008-01-14 유웅열 4766 0
32942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/ 연중시기를 시작하며... |1|  2008-01-13 오상선 4435 0
32941 기도의중요성   2008-01-13 김기연 6772 0
32940 자유냐? 아니면 운명이냐?   2008-01-13 유웅열 4681 0
32939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관계 |2|  2008-01-13 윤경재 5534 0
32938 하늘에서 내려오는 말씀 |3|  2008-01-13 이인옥 52311 0
32937 요세미티 국립공원 |2|  2008-01-13 최익곤 4172 0
32936 미서부 불모지의 환상적인 지형 풍경   2008-01-13 최익곤 3912 0
32935 "분별의 지혜와 겸손" - 2008.1.12 주님 공현 후 토요일 |1|  2008-01-13 김명준 4757 0
32933 언제나 들을 수 있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1-13 노병규 5545 0
32932 1월 13일 야곱의 우물 -마태 3, 13-17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2|  2008-01-13 권수현 4632 0
32931 1월 13일 주님세례 축일 / 물아 고맙다! |1|  2008-01-13 오상선 52513 0
32930 1월 13일 주님 세례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8-01-13 노병규 68411 0
32929 ** 별난 카리스마, 은사 ... 차동엽 신 ... |4|  2008-01-13 이은숙 80511 0
329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1-13 이미경 6719 0
32927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 ...   2008-01-13 주병순 3641 0
32926 오상의성인 비오신부님   2008-01-13 김기연 6753 0
32925 음란한 짓은 무서운 결과를 가져온다.   2008-01-13 김기연 7212 0
32924 주일미사참례의 중요성 |1|  2008-01-12 김기연 5024 0
32923 감옥에서 온 편지 |3|  2008-01-12 김학선 509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