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662 오늘 부럼을 깨셨습니까? - 윤경재 |8|  2009-02-09 윤경재 6778 0
43661 고해는 자주 할 것 / 고해를 피하는 핑계와 구실 |1|  2009-02-09 장병찬 7525 0
43660 2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53-56 묵상/ 간절함이 다할 때 |3|  2009-02-09 권수현 5433 0
43659 五月의 神父님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2-09 박명옥 8665 0
43658 열왕기 하권 제2장 1 -25절 엘리야가 승천하고 엘리사가 그 뒤를 잇 ... |6|  2009-02-09 박명옥 5693 0
4365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2-09 이은숙 1,0268 0
43671 다윈 탄생 200주년, 『종의 기원』 150돌- 물리학자·신부의 ‘열린 ... |2|  2009-02-09 윤경재 3363 0
4365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6,19 |1|  2009-02-09 방진선 4912 0
43655 연중 5주 월요일-간절한 믿음 |1|  2009-02-09 한영희 6134 0
43653 ♡ 친절과 거룩함 ♡ |1|  2009-02-09 이부영 4943 0
43652 2월 9일 연중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2-09 노병규 85414 0
436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5 |1|  2009-02-09 김명순 4535 0
43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2-09 이미경 1,29323 0
4364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2-09 김광자 5415 0
43647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|8|  2009-02-08 김광자 5855 0
436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옷자락을 잡자. |6|  2009-02-08 김현아 75110 0
43645 감곡 [매괴] 성당 성모자상 성모상   2009-02-08 박명옥 5692 0
43644 2월19일 상도동 성당 다락방 기도모임   2009-02-08 김태옥 5832 0
43643 "하느님을 향하는 삶" - 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2-08 김명준 6233 0
43642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  2009-02-08 주병순 5422 0
4364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4,10   2009-02-08 방진선 5142 0
43640 원종인 요왕님의 반려자인 데레사 자매님의 쾌유를 빕니다!! |6|  2009-02-08 노병규 4957 0
43639 * 행복을 부르는 말씀(글- 최기산주교님)을 읽고..   2009-02-08 강헌모 5773 0
43638 2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29-39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9-02-08 권수현 5404 0
43637 연중 제 5 주일-너의 고통을 나의 몸으로 |3|  2009-02-08 한영희 7078 0
43636 "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" - 2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02-08 김명준 6045 0
4363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4 |1|  2009-02-08 김명순 4914 0
43634 사마리아 여인은 여섯 남편과 살았었다. |4|  2009-02-08 유웅열 5174 0
43633 2월 8일 연중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9-02-08 노병규 85615 0
43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9-02-08 이미경 1,18917 0
43631 성체성사는 치유의 껴안음이다 |5|  2009-02-08 김용대 54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