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673 10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26-38 묵상/ 올바른 선택을 위 ... |1|  2009-10-07 권수현 4251 0
49971 숨겨진 것이 선행이라면....   2009-10-17 이부영 4251 0
5065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1   2009-11-13 김명순 4253 0
51012 "오늘이 바로 그날이다" - 11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09-11-27 김명준 4255 0
51316 단풍잎 몇 개 따서 손에 들고...... |1|  2009-12-09 유웅열 4251 0
51660 <아기 예수님, 추위보다 굶주림이 더 무서워요> |2|  2009-12-23 김종연 4250 0
517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  2009-12-25 강점수 4255 0
52449 성체를 안다면 세상을 이탈 할 수 있음   2010-01-21 김중애 4251 0
52546 양심 닦이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24 이순정 4255 0
52632 “모든 것이 좋다(Everything is good).” - 1.27, ...   2010-01-27 김명준 4256 0
52798 신성한 사랑에 봉헌하는 기도.   2010-02-02 김중애 4251 0
52870 '세례자 요한의 죽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2-05 정복순 4254 0
53035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 |2|  2010-02-09 김용대 4257 0
53068 병자의 날에 진정한 병과 죽음의 의미에 대하여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1 이순정 4252 0
53091 상처의 교훈   2010-02-11 이년재 4251 0
53435 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.   2010-02-25 김중애 4252 0
53437 2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7-12 묵상/ 그들이 찾고 두드리는 ... |2|  2010-02-25 권수현 4253 0
543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0-03-28 김광자 4251 0
54439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4-01 박명옥 4259 0
54570 "사람 눈엔 완벽해도 하느님 눈엔 허점투성이" - 4.5, 이수철 프란 ...   2010-04-05 김명준 42514 0
54629 참고 견디십시오.   2010-04-07 김중애 4251 0
55241 회복하려면...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04-29 이순정 4256 0
55547 5월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23-29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2|  2010-05-09 권수현 4251 0
55583 (494) 어느날에 &&& *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묵상 말씀 중에 ... |5|  2010-05-10 김양귀 4255 0
56795 <우리가 남이가>   2010-06-23 김종연 4251 0
56905 넘치는 잔 |1|  2010-06-28 이재복 4253 0
57217 "영혼의 근육" - 7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7-10 김명준 4252 0
57307 ◈모르는 게 많아서 조금만 산 젊은이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7-14 김중애 4251 0
5736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16주일. 2010년 7월 18일.)   2010-07-16 강점수 4253 0
57617 ♡ 살아있는 당신 ♡ |3|  2010-07-29 이부영 425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