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532 비오는 아침 |9|  2009-03-11 박영미 4246 0
4467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09   2009-03-17 김명순 4242 0
45115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...   2009-04-03 주병순 4242 0
4581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5-03 김광자 4246 0
46247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  2009-05-20 주병순 4243 0
4691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7   2009-06-19 김명순 4242 0
47210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  2009-07-02 주병순 4242 0
47480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  2009-07-14 주병순 4241 0
47542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  2009-07-16 주병순 4242 0
48907 전쟁 중에 바친 기도 / (관련 사진 첨부)   2009-09-06 지요하 4242 0
49062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|7|  2009-09-12 김광자 4244 0
49824 10월 12일 야곱의 우물-루카 11,29-32 묵상/성경 세계로의 여 ... |1|  2009-10-12 권수현 4243 0
50683 간절함이 방법입니다...   2009-11-14 이부영 4241 0
51214 에스테르기5장 에스테르가 임금 앞에 나아가다   2009-12-04 이년재 4241 0
51649 <나는 구원받을 '하느님의 가난한 사람들'에 속하는가?> |1|  2009-12-23 김종연 4242 0
51839 <종교와 과학> - 박소희   2009-12-30 김종연 4241 0
51867 <새 구두가 아까워서요> |1|  2009-12-31 김종연 4242 0
51909 세례자 요한의 증언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01 장병찬 4242 0
52926 좀 쉬도록 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2-06 정복순 42411 0
53472 특별히 더욱 친절하게 대할 사람들   2010-02-26 김중애 4242 0
53474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26 김중애 4242 0
53582 성령을 받으시오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02 장병찬 4244 0
53802 ♥예수께서 우리 사람의 중심에 오신 것이다.   2010-03-10 김중애 4242 0
54055 그가 마음을 굳혔을 때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9 이순정 4242 0
54085 ♡ 영혼은 영적인 것 ♡   2010-03-20 이부영 4243 0
54247 묵상기도는 사랑의 행위   2010-03-25 김중애 4242 0
54414 함께 기도하는 가정은 살아있는 가정   2010-03-31 김중애 4241 0
54520 예수부활대축일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 ] |1|  2010-04-03 박명옥 4249 0
55251 누가 가져갔지 - 이인평   2010-04-29 이형로 4243 0
55277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4-30 박명옥 424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