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079 또 다시 오는 이가을에...   2008-09-12 김경애 6042 0
3907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09-12 이은숙 9335 0
39074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08-09-12 주병순 5181 0
39073 요셉과 그 형제들(창세기37,1~3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9-12 장기순 6224 0
39072 오늘의 묵상(9월12일)[(녹) 연중 제23주간 금요일] |16|  2008-09-12 정정애 6508 0
39071 ◆ 눈의 앞가림과 앞벗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12 노병규 5854 0
39070 9월 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39-42 묵상/ 나를 보게 하는 ... |5|  2008-09-12 권수현 5674 0
39069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살 수는 없다. |7|  2008-09-12 유웅열 5365 0
39068 ♡ 성장을 위한 정직 ♡ |1|  2008-09-12 이부영 5401 0
39067 연옥 영혼에게는 미사가 가장 필요합니다 |2|  2008-09-12 장병찬 9495 0
390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9-12 이미경 1,06712 0
390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9-12 이미경 3021 0
39064 9월 12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9-12 노병규 86312 0
39062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3주간 금요일 |1|  2008-09-11 김현아 6215 0
39060 미움을 극복하기 위해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09-11 김광자 6554 0
39059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|6|  2008-09-11 김광자 5175 0
39058 라살레뜨 발현 (5 ) |1|  2008-09-11 박명옥 4911 0
3905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09-11 이은숙 1,1245 0
3905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  2008-09-11 주병순 4782 0
39055 쑥부쟁이 - 윤경재 |1|  2008-09-11 윤경재 6724 0
39053 "자비로운 사람" - 9.1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|2|  2008-09-11 김명준 6537 0
39052 하느님을 만난 이후-판관기61   2008-09-11 이광호 5184 0
39051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57 - 273항 끝) |3|  2008-09-11 장선희 4164 0
39050 봉헌 33일 -제 6 장 봉헌식 이후의 삶과 봉헌 갱신 |4|  2008-09-11 장선희 5205 0
39054 맺음 - 묵상기도를 돕기 위한 길잡이 |1|  2008-09-11 장선희 5685 0
39049 순교자의 「영적 수기」 |3|  2008-09-11 장병찬 5405 0
39048 ◆ 단죄해 봤자 그게 아니더라고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9-11 노병규 6654 0
39047 왜 하필이면 분열을 일으키러 오셨을까? |5|  2008-09-11 유웅열 5337 0
3904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갈라 1,10 |1|  2008-09-11 방진선 4303 0
39045 ♡ 귀기울이는 연습 ♡ |2|  2008-09-11 이부영 6263 0
39044 9월 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27-38 묵상/ "하느님 맛" ... |6|  2008-09-11 권수현 5795 0
39042 오늘의 묵상(9월11일)[(녹) 연중 제23주간 목요일] |20|  2008-09-11 정정애 641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