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362 어머니, 내 어머니! 첫토요신심 미사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... |5|  2009-01-30 박명옥 6614 0
433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의 '영' 이란? |9|  2009-01-29 김현아 75611 0
43358 행복의 조건 / 비전의 사람 |1|  2009-01-29 장병찬 4772 0
43357 하느님께서 도와 주신다 |9|  2009-01-29 박영미 5546 0
43356 사랑 |4|  2009-01-29 박명옥 5473 0
43355 (409)성령께서 함께 하시니..... 감사드리고...행복 합니다.. |12|  2009-01-29 김양귀 7539 0
43354 눈 온 날 새와 놀기(묵상글 아님) |5|  2009-01-29 박영미 5314 0
43353 [저녁묵상] 신부님, 큰일 났어요   2009-01-29 노병규 9912 0
43352 첫번째 이야기 악마와의 계약 |1|  2009-01-29 박명옥 6003 0
43351 말 보다는 [먼저] 마음이 깨끗해야 - 생명을 지닌다 |3|  2009-01-29 장이수 6093 0
43350 탕녀와 함께 사는 음행자들은 마음이 먼저 깨끗해야 한다 |3|  2009-01-29 장이수 5654 0
43349 예레미야서 제 16장 1 -21절 고독한 예레미야/귀환/죄인들을 모두 ... |1|  2009-01-29 박명옥 5782 0
43348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...   2009-01-29 주병순 5853 0
43347 “일상도(日常道)를 살아가는 인간“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  2009-01-29 노병규 7636 0
43345 오늘의 복음 묵상 - 빛이며 진리 이신 주님께 |2|  2009-01-29 박수신 6463 0
43344 들음과 새김 |1|  2009-01-29 신옥순 7472 0
43343 연중 3주 목요일-더불어 법칙 |2|  2009-01-29 한영희 7055 0
43342 "등불 같이 빛나는 삶" - 1.29, 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1-29 김명준 7305 0
43341 신앙이란 무엇인가? |5|  2009-01-29 유웅열 7304 0
43340 소경이 든 등불 - 윤경재 |4|  2009-01-29 윤경재 7525 0
43339 "우공이산(愚公移山) 믿음으로 우보천리(牛步千里) 소처럼" - 1.28 ...   2009-01-29 김명준 1,4054 0
4333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1-29 이은숙 1,32010 0
43336 ♡ 마음을 여십시오 ♡   2009-01-29 이부영 6023 0
43335 1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4, 21-25 묵상/ 등불을 더 밝게 ... |3|  2009-01-29 권수현 8273 0
4333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6 |1|  2009-01-29 김명순 6324 0
43333 스스로 속이지 말라 / 교회의 힘 |2|  2009-01-29 장병찬 6321 0
433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9-01-29 이미경 1,19216 0
43331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1-29 노병규 1,00911 0
43330 하느님과의 信義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1-29 박명옥 7614 0
4332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1-29 김광자 61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