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533 성지 순례 - 카파르나움. |5|  2008-04-20 유웅열 42310 0
36342 해무 |3|  2008-05-20 이재복 4234 0
38151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  2008-08-04 주병순 4232 0
38374 듣는 모태와 지키는 가슴 ['말씀의 살'과 '마음의 교환'] |5|  2008-08-13 장이수 4231 0
39491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...   2008-09-29 주병순 4231 0
40124 (365)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.( 20일째 * 영광의 신 ... |9|  2008-10-21 김양귀 4238 0
44190 사랑의 복음 [그리스도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다] |3|  2009-02-26 장이수 4232 0
44426 3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43-48 묵상/ 완전한 사람 |5|  2009-03-07 권수현 4235 0
45390 빵을 먹는 사람은 또한 말씀으로 산다 |1|  2009-04-15 장이수 4231 0
46003 ♡ 제멋대로 살지 않는 것은 매우 장한 일이다. ♡   2009-05-10 이부영 4234 0
46182 마리아 사제운동 마리아메세지 = 공동구속자 [이단] |3|  2009-05-17 장이수 4231 0
47278 믿음의 길이란   2009-07-05 김중애 4233 0
47515 "기적과 회개" - 7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7-15 김명준 4234 0
47841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  2009-07-28 주병순 4231 0
48075 ♡ 사랑이신 성령께 ♡   2009-08-05 김중애 4232 0
48679 고백성사의 신비(비의=秘義 )와 작용   2009-08-27 김중애 4231 0
49036 [강론] 연중 제 24주일 (김용배신부님)   2009-09-11 장병찬 4234 0
49051 묵주기도의 비밀/주님의기도3   2009-09-12 김중애 4231 0
49125 우리와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  2009-09-15 장병찬 4233 0
49227 "좋은 마음 밭" - 9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9-19 김명준 4232 0
49284 거짓 예언자들 [ 세상과 연합하는 무리 ] |1|  2009-09-21 장이수 4231 0
4938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3|  2009-09-26 김광자 4233 0
49514 묵주기도의 비밀/시몬 드 몽포르 알랑 드 랑발리와 오데르   2009-09-30 김중애 4231 0
49994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/~ 2 일 째 ~   2009-10-18 김중애 4232 0
5001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0   2009-10-19 김명순 4232 0
50084 인품은 순결성에 달려 있다 |2|  2009-10-21 김용대 4234 0
50274 10월 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31-35 묵상/어머니 같은 주님 |1|  2009-10-29 권수현 4234 0
5032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0-31 김광자 4232 0
51475 죽음 뒤에는 영과 새롭게 변화된 육의 부활입니다. |1|  2009-12-16 유웅열 4233 0
51854 "하느님 안에 자리 잡은 초연한 삶" - 12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09-12-30 김명준 42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