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982 펌 - (107) 해방   2010-01-04 이순의 4230 0
52207 <거리의 천사> - 서영남   2010-01-12 김종연 4231 0
52244 주님과 일치하는 기도의 효과와 필요성   2010-01-14 김중애 4231 0
52414 웃음은 희망이라는 또다른 말이다. |2|  2010-01-20 유웅열 4233 0
53549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8 |3|  2010-03-01 김현아 4236 0
53636 [3월 5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04 장병찬 42314 0
53703 아버지/녹암   2010-03-06 진장춘 42314 0
53861 그러므로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2 이순정 4233 0
53882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|4|  2010-03-13 김광자 4235 0
54041 "소통(疏通)의 중심" - 3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3-18 김명준 4233 0
54294 "하느님의 자비 축일"의 전대사 세가지 조건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27 장병찬 4231 0
54639 부활 팔일 축제 -부활은 변화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4-07 박명옥 4237 0
54750 기도의 맛을 찾지 말 것   2010-04-11 김중애 4232 0
54805 ♥기도는 영혼의 빛입니다.   2010-04-13 김중애 4231 0
55194 용서하면 용서를 받는다 / [복음과 묵상] |3|  2010-04-27 장병찬 4238 0
55217 ♥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. |2|  2010-04-28 김중애 4231 0
55688 하느님의 특별하신 선택....아름다운 召命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0-05-14 박명옥 42311 0
56211 ♥축복의 통로가 돼라.   2010-06-01 김중애 4232 0
56554 우리 안에 항상 잠복해 있는 죄의 경향   2010-06-13 김중애 4231 0
56772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/김상조신부님   2010-06-22 김중애 4231 0
56778 "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" - 6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2|  2010-06-22 김명준 4236 0
56851 연중 제12주간-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0-06-25 박명옥 42310 0
56953 6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28-34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0-06-30 권수현 4231 0
57256 묵상)하느님께 온전히 내려 놓을 때!-세계의 명강의 중-   2010-07-12 안은광 4231 0
57495 '좋은 땅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10-07-23 정복순 4237 0
58108 ♡ 생명 ♡   2010-08-20 이부영 4232 0
58896 '가거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9-30 정복순 4235 0
59078 오늘의 복음 묵상 - 정말 어려운 하느님 나라의 체험   2010-10-08 박수신 4231 0
59807 무릎꿇은 전사 |2|  2010-11-08 박영미 4235 0
59940 사랑은 사랑에게 미치는것입니다.   2010-11-13 한성호 42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