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3193 매일미사/2024년6월11일 화요일[(홍)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]   2024-06-11 김중애 1171 0
17319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0,7-13/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)   2024-06-11 한택규엘리사 1331 0
173209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  2024-06-11 주병순 961 0
173215 ■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/ 따뜻한 하루[396]   2024-06-11 박윤식 1081 0
17323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6월 1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  2024-06-12 이기승 1541 0
17323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작은 계명 하나라도 어기지 않는 사 ...   2024-06-12 김백봉7 1741 0
173240 그럼에도 불구하고.......   2024-06-12 이경숙 1011 0
173248 매일미사/2024년6월13일목요일[(백)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 ...   2024-06-13 김중애 1041 0
173268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  2024-06-13 주병순 911 1
173270 도레미파솔라시도 계이름의 기원이 된 그레고리안 성가 "Ut queant ... |1|  2024-06-13 사목국기획연구팀 1011 0
173273 † 059.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  2024-06-13 장병찬 971 1
173275 연어   2024-06-13 이경숙 1191 0
1732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5,27-32/연중 제10주간 금요일)   2024-06-14 한택규엘리사 1081 0
173280 매일미사/2024년6월14일금요일[(녹) 연중 제10주간 금요일]   2024-06-14 김중애 1091 0
173282 하느님의 섭리 속에서...   2024-06-14 김중애 1171 0
173284 최원석_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.   2024-06-14 최원석 1271 0
17328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6월 1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  2024-06-14 이기승 1591 0
1732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6-14 김명준 1151 0
17329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 마음까지 정결하게 하실 수 ...   2024-06-14 김백봉7 1531 0
173296 조욱현 신부님_악의 유혹을 끊어 버려라.   2024-06-14 최원석 1361 0
173297 김찬선 신부님_연중 제 10주간 금요일 - 나도 하느님 체험을 원할까? |1|  2024-06-14 최원석 1251 0
173302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  2024-06-14 주병순 1461 0
173307 [연중 제10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  2024-06-14 김종업로마노 1251 0
173308 주님! 저희 입술이 당신의 입이 되게 하소서. (마태 5,33-37)   2024-06-14 김종업로마노 1071 0
173309 책임   2024-06-14 이경숙 1341 0
173310 ■ 맨발의 연주자 / 따뜻한 하루[399]   2024-06-15 박윤식 1441 0
173322 반영억 신부님_헛된 맹세를 하지 마라   2024-06-15 최원석 1031 0
173323 조욱현 신부님_맹세하지 말라   2024-06-15 최원석 971 0
173325 송영진 신부님_<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.>   2024-06-15 최원석 1101 0
173334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  2024-06-15 주병순 1421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