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882 (515) 쉬어가는 길목에서 (모셔온 글입니다.) |5|  2010-06-27 김양귀 42111 0
57792 <빗나가는 지도자들을 대하는 심정>   2010-08-05 박광호 4212 0
58336 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9-01 정복순 4215 0
5851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24주일 2010년 9월 12일).   2010-09-10 강점수 4215 0
58647 ♡ 귀중한 보물 ♡   2010-09-17 이부영 4212 0
59113 그리스도 패션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10 이순정 4216 0
59546 예수님의 길은 십자가의길   2010-10-27 한성호 4210 0
59648 자비로운 사람이 축복을 받는다. |1|  2010-11-01 유웅열 4213 0
60083 뒤집어 져야 한다.   2010-11-19 허윤석 4217 0
60897 <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-많이 읽어주세 ...   2010-12-23 장종원 4212 0
61026 정녕 좋은향기의 희생을바치는 것,   2010-12-28 김중애 4213 0
61886 "맛있는 삶, 빛나는 삶" - 2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02-06 김명준 4216 0
61902 사랑하라! |1|  2011-02-07 유웅열 4213 0
62081 "평생 학인(學人)" - 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2-15 김명준 4217 0
63069 희망을 가져라!   2011-03-24 유웅열 4214 0
63648 하느님의 사랑 - 하느님의 지혜 |3|  2011-04-13 장이수 4214 0
63921 부활절 주일 복음 말씀에서, 개켜져 있었다??? |6|  2011-04-24 소순태 4216 0
660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6주일 2011년 7월 17일).   2011-07-15 강점수 4215 0
68523 ♡ 사랑 ♡   2011-10-31 이부영 4213 0
69671 은총의 힘!   2011-12-15 김문환 4212 0
70193 ♡ 기도의 때 ♡   2012-01-05 이부영 4212 0
70557 하느님의 눈 - 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1-18 김명준 4216 0
70714 교부들의 금언을 읽고 실천합시다.   2012-01-24 유웅열 4210 0
72116 오늘날의 우상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3-28 주영주 4214 0
72553 최양업신부님 선종 150주년 기념 성전 봉헌식 02-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2-04-17 박명옥 4213 0
73198 카인과 아벨[15]/위대한 인간의 탄생[38]/창세기[53]   2012-05-19 박윤식 4210 0
73613 6월 8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하느님 말씀의 위력   2012-06-08 강헌모 4210 0
74022 ♡ 참사랑 ♡   2012-06-28 이부영 4212 0
74366 말씀 속의 권한 [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] |1|  2012-07-15 장이수 4210 0
75219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2-08-30 박명옥 4213 0
75221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2-08-30 박명옥 2142 0